번화가 갠카 말고 주거단지 갠카...
진심 이제 화도 안남 나를 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것 같음 내가 뭔 npc인가봐 다 지들 말대로 해줘야 하고, 다 지들 말이 맞나봄
특히 중년 손님 진상이 진짜 심해 나 여기 사장님이랑 잘 아는 사이인데, 알바 아가씨가 융통성이 없네~~하면서 맨날 내 말 개무시함 진짜 아오씨 빨리 때려치우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