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회피성으로 자꾸 게임하게되네


 
익인1
나도 그냥 생각 없어지는거 해 유튜브 보기 뭐 읽기 이런식ㅠ
27일 전
익인1
운동하는 것도 좋더라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갑자기 혼자 머리 잘랐음 01.01 21:15 12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하남이 익들 카톡이름 바보라고 저장한거 알면3 01.01 21:14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직장 동료를 좋아하는거같아10 01.01 21:14 251 0
이성 사랑방 이거 형식적인 마무리 가톡같아 보여?11 01.01 21:14 3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이나 전화할때만 즐거운건 뭘까ㅜ3 01.01 21:14 55 0
인스타 차단할때 부계도 같이 차단하겠냐 뜨잖아1 01.01 21:14 30 0
새로 들어간 알바에 초딩때 싸운애 있거든1 01.01 21:14 59 0
본인표출 베개 베고 자는 강아지 근황5 01.01 21:14 479 1
판테놀 발라도 얼굴이 건조한데 뭐가 좋을까6 01.01 21:14 27 0
와 퓌쿠션 어쩐지 좀 구려진 거 같더니 리뉴얼 됐구나 ㅠㅠㅠ2 01.01 21:13 28 0
새해인사 보낼 사람이 단톡빼고 5명 정도군..2 01.01 21:13 135 0
회사생활 하면서 나 싫어하는 사람들 생기는건 당연한건가?1 01.01 21:13 33 0
이성 사랑방/ ISFP 썸 기준 11 01.01 21:13 209 0
인프피들아 연애 잘해??2 01.01 21:13 36 0
스토리 세이버 써본 적 있어..?1 01.01 21:13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 1년 후 나에게 보낼 편지 썼다 2 01.01 21:13 128 0
전남친 현여친이 예쁘면2 01.01 21:12 50 0
어바등 vs 괴출 중에 뭐 볼까 01.01 21:12 15 0
선택지가 티웨이 제주항공 뿐이야....93 01.01 21:12 3354 0
이 햄버거 기억나는사람 01.01 21:1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