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야구 잘 모르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하나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야구는 몸 부딪히고 덩치가 중요한 그런 운동이 아니지 않아 ?? 오히려 슬림한 근육이 많아야 빨리 1루? 2루? 까지 뛰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유독 덩치 큰 선수들이 많은 거 같아서 궁금해


 
익인1
빨리 뛰는것도 중요하지만 공 잘 던지고 잘 치는것도 중요해서 그럴걸?
3일 전
익인2
뛰는 것 보다 안잡히는 공 치는게 더 나아서 살이 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7 0:2320125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6520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07 0:55454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9 12.12 15:28197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5502 0
하 우리 엄마 요즘따라 자주 깜빡거리셔ㅠㅠㅠㅠㅠ 12.11 01:52 59 0
지갑 맘에드는거 못찾는중인데 걍 지금 쓰는거 쓸까??5 12.11 01:52 19 0
카카오페이 바코드 캡쳐한것도 결제 돼?? 12.11 01:52 19 0
학교 수업 출석 20인데 이 날 면접 있거든?3 12.11 01:52 32 0
서울 어느 지역이 월세가 좀 싸?12 12.11 01:52 391 0
하 현실도피로 대학다시가고싶늠3 12.11 01:52 238 0
할머니한테 대상포진 접종하라고 말해야지 12.11 01:5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자꾸 애인 회식 있을 때마다 딱딱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ㅠ 7 12.11 01:52 182 0
음주운전하면 회사에 통보가??1 12.11 01:51 66 0
현실적으로 사람 싫어하면 간호사는 힘들지?? 3 12.11 01:51 19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오해해도 되는거지?1 12.11 01:51 187 0
면접 진짜 포기할까2 12.11 01:51 84 0
짝사랑 어케 잊냐2 12.11 01:51 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잊으라고 욕 좀 해줘라 손이벌벌떨려14 12.11 01:51 368 0
이불 바꿨는데 너무너무 포근하다..☺️4 12.11 01:51 369 0
이성 사랑방 40 이런 상황에선 뭘 어떻게 해야해 .. 22 12.11 01:50 221 0
헤어지고 죽는거 이해안됐는데 3 12.11 01:50 239 0
국짐 근조화환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01:50 170 0
명치 아래가 아픈데 여기가 위인가??2 12.11 01:50 48 0
가난해서 자살하고싶다 3 12.11 01:50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