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38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2 12.14 12:3156936 6
일상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10219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4 12.14 17:265266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168 1
햄버거 세트 하나 다 먹는다 vs 못 먹는다7 12.10 14:05 23 0
어그 계속 신으니까 발목아프고 종아리 붓는거 같은데6 12.10 14:03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취준 언제까지 기다려줄 수 있어?7 12.10 14:03 244 0
퍼자켓 삿말? 40 6 12.10 14:03 265 0
해커스는 중견이야 중소야???7 12.10 14:03 169 0
아니 비트코인 몇천만원씩 하길래 다 부자구나,, 했는데8 12.10 14:03 1225 0
아니 기사님이 잘못회수 해가셨는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가 없냐 12.10 14:03 52 0
젊은사람들은 직장에 취직하면 당황스러울수밖에 없는거같아10 12.10 14:02 924 0
아 생리통 진짜 미치겠다4 12.10 14:02 36 0
보톡스 처음 맞으면 외국산 맞아야해? 8 12.10 14:01 170 0
우리나라 대체 얼마나 썩을대로 썩은거냐…1 12.10 14:01 60 0
극 내향인인 내 동생, 아무것도 모르고 맥날 테이블서비스 했다가 도주하고 싶데 12.10 14:00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면 사친이랑 둘이 찍은 네컷 다 버려야돼..?? 12 12.10 14:00 219 0
이성 사랑방 친해진지 얼마 안 된 사친한테 고백받고 친구로 지낼 수 있음?1 12.10 14:00 78 0
눈썹문신 한지 10일됐는데 질문있어!3 12.10 14:00 41 0
하치와레 일본성우 아역인데 변성기 오면 어떡함7 12.10 14:00 178 0
탬버린즈 핸드크림 향 12.10 14:00 76 0
우리집안에 10년 준비하고 ~사 된사람 있어서 12.10 14:00 61 0
월세사는애들아 티비수신료내?11 12.10 14:00 65 0
우체국은 빨리 오고 cj만 늦게 오네3 12.10 14: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