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


 
익인2
아니 무조건 나보다는 커야함
2개월 전
익인3
나보다는 커야..
2개월 전
익인4
ㅇㅅㅇ 만나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7 03.04 23:0637386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79 03.04 21:5213831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7 10:5614026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81 0:337407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434 0
피곤해서 부어서 체중 많이나가면 잠 많이 자면 다시 돌아오나2 02.28 19:12 27 0
아이폰 배터리 10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02.28 19:12 1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대체품정도로 생각해3 02.28 19:12 143 0
춘천익들 들어와주라 ! 02.28 19:11 32 0
ㅋㅋㅋ 옆집 아지매 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한 귀로 듣고 흘림2 02.28 19:11 21 0
내일택배안오나..몰랐는데 택배보내는곳이 같은지역이었네 2 02.28 19:11 40 0
뿌리펌 비추야?? 1 02.28 19:11 30 0
군것질 자꾸 하고 싶을 때 다크 초콜릿 먹는데 02.28 19:11 64 0
셔츠 사이즈 뒤에 85라고 써져 있으면 44랑 55중에1 02.28 19:10 22 0
요즘 에코 퍼 되게 잘나오는구나 02.28 19:10 23 0
서브웨이 주문하면 바로 나와??1 02.28 19:10 23 0
근데 애기 분유값도 감당하기 힘든 신혼부부는 왜 그렇게 사는걸까 02.28 19:10 122 0
건강 잘챙기는 여자들아아8 02.28 19:10 84 0
와 느린 다이어트 ㄹㅈㄷ..13 02.28 19:09 832 0
이번주에 행복한적 있었어?6 02.28 19:09 27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 폭팔했을때 남자들이 헌신했었음10 02.28 19:09 307 0
나 운동선수랑 사귀는 상상중인데 뭔가 남친이 여자들한테 팬서비스 02.28 19:09 41 0
나 알바하는데서 자꾸 가만히 있으라는데 민폐야..? 02.28 19:09 31 0
뮤슨치킨먹지3 02.28 19:09 25 0
의사 만나려면 이쁘고 어린거 플러스알파가 있어야하나봄60 02.28 19:08 10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