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학과동기가 면접보고 바로 수업와서 올블랙 정장입으니까 ㄹㅇ 경호원인줄 알았거든?
개멋있어서 무슨운동 하냐니까 헬스 수영만 한다는데 어디서 경호원 느낌이 나는걸까


 
익인1
어깨랑 흉통?
4일 전
글쓴이
오 맞아 쟤 어깨 좀 넓은데 직각이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53 12.13 21:3026878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7 9:2826896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19472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9746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6 3:2329672 0
사바사겠지만 보통 뿌염하는 주기가 얼마나 되지? 12.10 11:09 18 0
월세인데 말도없이 리모델링하는 사람도 있을까?4 12.10 11:09 67 0
이틀만에 똥 싸니ㄸ까 12.10 11:09 28 0
근데 윤석열이 진짜 전용기타고 튀었다해도 외국에서 받아주는데가 있어?9 12.10 11:08 77 0
30대 되면 연애 힘들어?15 12.10 11:08 537 0
몸무게말할때 공복몸무게로 말해?20 12.10 11:08 324 0
애드라 나 내남자지킴이 본 듯2 12.10 11:08 33 0
99년생인데 고민좀12 12.10 11:07 148 0
철도 파업 미치겠네 4호선 배차가 30분임 12.10 11:07 96 0
점심시간 줄었어 하5 12.10 11:07 30 0
굥 장모 집앞에서 200억원어치 필로폰 운반책자 잡혔단 글 12.10 11:07 59 0
익들아 제발 봉구스 밥버거 찐맛도리 메뉴 ㅊㅊ좀1 12.10 11:07 22 0
여자도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힙업이 잘더ㅐ??9 12.10 11:06 47 0
코트 드라이클리닝 보통 얼마나 걸림??4 12.10 11:06 60 0
윤 진짜 죽나?2 12.10 11:06 802 0
주식 20만원잃은건 잃은것도 아니지?10 12.10 11:05 235 0
월급 줄어도 좋으니 주4일제해줘라2 12.10 11:05 31 0
애플워치 심박수 알람 오는거 앱 뭔지 알려주라2 12.10 11:05 24 0
추위타는 땀쟁이는 여름 겨울 너무 힘들다2 12.10 11:05 74 0
일할 때 라디오 듣는 사람들아 재밌는 라디오 프로 추천좀 12.10 11:0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