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학과동기가 면접보고 바로 수업와서 올블랙 정장입으니까 ㄹㅇ 경호원인줄 알았거든?
개멋있어서 무슨운동 하냐니까 헬스 수영만 한다는데 어디서 경호원 느낌이 나는걸까


 
익인1
어깨랑 흉통?
2일 전
글쓴이
오 맞아 쟤 어깨 좀 넓은데 직각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09 12.11 16:334443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85 12.11 10:2360822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29 12.11 11:1675133 21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10 12.11 19:0612774 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40283 0
나는 불안증 감정기복 심한게 일하면서 고쳐짐… 12.09 22:33 30 0
다들 난방 틀었어?4 12.09 22:33 32 0
우리 집안 걍 레전드… 내 잘못 뭐가 있는지 봐 줄 익~ 근데 글이 진.. 5 12.09 22:33 35 0
새끼강아지 어떡하지ㅠㅜ 12.09 22:33 19 0
친구한테 정 떨어졌을때 다들 어떻게 회복했어?ㅠㅜ10 12.09 22:33 39 0
이성 사랑방 2시간동안 연락 없으면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아?7 12.09 22:32 1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업소 가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업소 관련 농담하면 정털림? 4 12.09 22:32 62 0
짝남 결혼한다 2 12.09 22:32 80 0
나 진찌 유방암인거같다 어떡하지1 12.09 22:32 49 0
화난 거 쉽게 훌훌 털어버리는 법이 뭘까..4 12.09 22:32 20 0
신년운세 12.09 22:3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반… 6개월 전 편지 보고 울었어 12.09 22:32 62 0
난 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냐13 12.09 22:32 128 0
얘들아 이젠 알바로도 못 먹고 살듯30 12.09 22:32 1065 3
마트 갈까 편의점 갈까2 12.09 22:31 18 0
고양이 키우면 주말농장은 힘든가?3 12.09 22:31 23 0
Ytn보고있는데 ㄹㅇ맞말 12.09 22:31 25 0
🙏🏻🔔뷰티디바이스쓰는 익들있니!!!!6 12.09 22:31 25 0
근데 진짜 나 20살, 20대 초반 때는 20대 후반은 걍 너무 어른처럼 보이던데 12.09 22:31 33 0
탄핵시위 혼자가도 괜찮아??1 12.09 22:3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