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5l
미련이냐...ㅠ 연락하고싶네 ㅜㅠㅠ 


 
둥이1
생일축하받으려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63036 2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97 12.12 15:2826408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04 12.12 17:5322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9 12.12 12:0144479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40 50 12.12 17:3221003 0
이별 연락은 안 하면서 뒤에서 티는 오질나게 내고 다니네 12.10 22:17 64 0
크리스마스나 기념일 날들에 뭐 하러갈때2 12.10 22:16 90 0
짝남이 게이인거 같애? 2 12.10 22:16 97 0
이별 오빠한테 너무 전화하고싶어… 6 12.10 22:15 140 0
22살이고 27살한테 관심있는데18 12.10 22:14 136 0
애인이랑 정치, 성관련 이슈 이런거 얘기해??13 12.10 22:11 126 0
이별 아니 끝낼거면 싹다 정리하고 끝내던가2 12.10 22:09 165 0
썸?알아가는 단계? 정도일때 크리스마스날 둘이 만나서 할만한거 뭐있을까?3 12.10 22:09 235 0
애인 한의사여도 바쁘니까 힘들다 외롭고9 12.10 22:09 133 0
아 진짜 연락하고싶다 근데 못해서 더 짜증나4 12.10 22:06 121 0
연애중 직장인 중장거리 연애중인 익들 도와줘2 12.10 22:05 138 0
이별 시간 지나면 나아질까.. 12.10 22:05 46 0
싸웠을 때 한 명은 바로 풀어야 하고 한 명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2 12.10 22:02 102 0
만난지 며칠만에1 12.10 22:00 64 0
인간적인 호감으로 관심이 있지만 2 12.10 22:00 152 0
이별 자기가 헤어지자 했으면서5 12.10 21:59 268 0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는데 4 12.10 21:58 80 0
이별 한달만나고 이별통보 받았어 34 12.10 21:58 290 0
상사 짝사랑 하는데 너무 유죄다4 12.10 21:57 206 0
시간 가져본 둥이들 있어?? 뭐때문에 시간 가졌어? 12.10 21:5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