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7 12.13 10:2245743 28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3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62 12.13 11:0330498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0 12.13 10:514236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8 12.13 14:5239015 20
하아ㅏㅏㅏ 허리 아파 개에바디 진짜 12.09 22:04 17 0
이 사진 너무 머릿결 개 같아보여??40 1 12.09 22:04 200 0
내가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서 가끔 허무하다1 12.09 22:04 31 0
남친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디 3 12.09 22:04 71 0
고졸익 수능준비 첫트에 공부시간 확보 너무 안돼서 12.09 22:04 7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나서 서로 연락 안하다가 오늘 연락왔는데1 12.09 22:04 135 0
넷플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7 12.09 22:04 50 0
일본어 잘알 익들아 카노죠가 여자친구자나2 12.09 22:04 51 0
자영업 하기 진짜 힘들것 같음 …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르는듯3 12.09 22:04 28 0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찾아뵙고싶은데 12.09 22:0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거는 9 12.09 22:04 237 0
익들아 그뭐냐 골반비대칭 교정 스트레칭이나 오다리 교정 운동 이런거 효과 있어??!..1 12.09 22:03 24 0
과제 12.09 22:03 16 0
뭐했다고 11시야5 12.09 22:03 34 0
동료 축의금 7만원 눈새야??? 32 12.09 22:02 702 0
내일 떡볶이 마라탕 피자 뭐먹을까3 12.09 22:02 20 0
근데 윤석열은 왜 계엄령을 내렸을까?1 12.09 22:02 6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너무 동안인사람 어때2 12.09 22:02 131 0
유튜브 처음 올린건데 하루만에 조회수 120이면14 12.09 22:01 376 0
생각은 깊게 하는데 말을 모자르게 하는 경우는5 12.09 22:0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