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78 12.13 21:3028967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05 9:28290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0 9:56218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4 10:011144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0 3:2332106 0
월급 300들어왔는데 카드값 내니까4 12.10 11:38 515 0
라면 좋아하는 익들 제일 좋아하는 라면 뭐야!?4 12.10 11:37 77 0
경기도에는 왕복 4시간 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 많아?2 12.10 11:37 122 0
명랑핫도그 이중에 뭐 먹을까?5 12.10 11:37 63 0
혹시 여기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 직원인 사람? 12.10 11:37 25 0
다들 알리에서 옷 주문해봄? 12.10 11:37 35 0
뷰티디바이스 관리 어떻게 해..? 12.10 11:36 39 0
나 지금 해외인데 좀 도와줘ㅜㅜ 비행기..4 12.10 11:36 69 0
3.8% 적금 할까..?6 12.10 11:36 454 0
우리엄마 짱 젊다 나 30살인데 울엄마 52임,,,,14 12.10 11:36 632 1
서울 살고싶다 12.10 11:36 12 0
오늘은 월급날 12.10 11:36 9 0
국장 오늘 들어온 사람 있어? 1 12.10 11:36 27 0
야 삼십쌀 12.10 11:35 19 0
간호익들아 아무리 공부해도 틀린문제 나오는건 12.10 11:35 23 0
인터넷 보면 삼수사수한다고 쉽게 말하는데4 12.10 11:35 122 0
와 택시기사님 개친절하더니 길에서 빌런 만나서 개빡침 12.10 11:35 88 0
이야 계엄 찬성 대자보를 쓰네10 12.10 11:34 94 0
얘두라 패딩 색 좀 골라주ㅜㅜㅜ🙏🏻🙏🏼🙏🏾🙏🏿4 12.10 11:33 258 0
간병인 외출 외박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2 12.10 11:3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