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53 12.13 21:3026878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7 9:2826896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19472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9746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6 3:2329672 0
사랑니 빼 본 익들 제발 plz30 12.10 11:23 333 0
다들 눈 높아?3 12.10 11:22 28 0
이상한 오빠 있는데 경찰이었음..18 12.10 11:22 1127 0
유플투쁠 아웃백 쿠폰 받은 익? 12.10 11:22 23 0
나혹시 조기치매임?2 12.10 11:22 20 0
아... 여권만들었는데 여행 취소됨1 12.10 11:22 44 0
이성 사랑방 30살 남자 지갑 뭐가 짱이야5 12.10 11:22 97 0
출퇴근 교통비 4 12.10 11:22 30 0
내 앞자리 직원 키보드 부서질거 같아2 12.10 11:22 31 0
3개월 단기알반데 1달하고 그만두면 민폐일까8 12.10 11:21 266 0
목금 괜찮은 모텔들 숙박비 보통 얼마해??? 7 12.10 11:21 26 0
아까 아내가 gpt랑 바람핀다는 글 보고 생각한건데1 12.10 11:21 42 0
마이노멀 민트 초코볼 12.10 11:21 15 0
인스타 빈티지샵에서는 취소 못해?9 12.10 11:20 32 0
입술 아래에 0.5cm 정도 되는 큰 점 있는데..2 12.10 11:20 54 0
챗 gpt 유료 어때??3 12.10 11:20 54 0
회사에 국힘지지자 있는데 듣고 있기 진짜 거북하다2 12.10 11:20 34 0
악 똥꼬 찢어질거가태 12.10 11:20 11 0
하... 나 너무 고민이야ㅜㅜ 고민점 들어주라 12.10 11:20 50 0
와 근데 여름에 계엄령 내렸으면 ㄹㅇ 아찔하다4 12.10 11:19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