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번주 일요일에 하는거라 빨리 사야되는데 내가 옷도 잘 못 입고 입을옷이 없어서 사야돼..😭



 
익인1
그냥 집에 있는 니트에 슬랙스입구가
2개월 전
익인2
허리 쪼이는 기장 긴 패딩
코트
둘중 하나 있니

2개월 전
글쓴이
아니ㅠ 20초반이라 허리쪼이는건..ㅠ 그냥 숏코트 하나 사야되나
2개월 전
익인2
아니 사지말구 걍 니트에 슬랙스 입고 내부 따뜻할테니 벗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50 03.05 23:4417487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6 03.05 18:4114187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7 03.05 20:119169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5 03.05 19:50221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864 0
중학생 지갑 브랜드 02.26 13:59 46 0
경희대 성균관대 경영 어디가 더 높은거야??2 02.26 13:58 176 0
하 거지존 어떡하냐 02.26 13:58 30 0
이성 사랑방 전화로 깨워준다고하는거1 02.26 13:57 93 0
나 제주토박이인데 사람들이 제주 치기할 때마다 어이없음8 02.26 13:57 198 0
엽닭 단종 됐어?14 02.26 13:57 64 0
퇴사 vs 스테이 중에 어떻게 해야할까5 02.26 13:57 84 0
어른스러운 연하는 존재하는 말이야?34 02.26 13:56 538 0
혈액 검사 한곳 이제 물로 빡빡 씻어도 ㄱㅊ?4 02.26 13:56 133 0
성격좀 바꿔보구 싶당..13 02.26 13:56 37 0
익들아 진짜 급해 인팤티켓 동접 안돼???8 02.26 13:55 514 0
락토프리에 유산균 있는거야? 02.26 13:55 27 0
연말 정산 때문에 이번 달은 넉넉하넹.. 11 02.26 13:55 897 0
안창살 원래 비싸고 맛잇어?.. 부장님이 사줫는데 너무 맛잇어 02.26 13:54 29 0
쌈남이 아침에 연락한다 그랫는데 ㅋㅎ 02.26 13:54 44 0
앤티앤스 스키피? 먹어본 사람 02.26 13:54 27 0
인티 포인트 0.1은 언제 가입한 사람일까1 02.26 13:53 55 0
나 남자 취향 독특한 것 같아?1 02.26 13:53 50 0
아 신경치료 어떤거 고를지 고민된다 단점 이렇게 보면 뭘할지.. 02.26 13:53 91 0
카페에서 약간만 엎드려서 자도 될까1 02.26 13:53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