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러고 엄마한테 다른 생산직 지원해놨다는 말만 던져놓고 논다....
근데 집청소, 빨래, 쓰레기 버리는거 등등 아예 안함
알바도 안함, 알바자리가 없냐? 것도 아님 집근처 쿠팡도 있고 당근에 알바 자리도 많음
그러명서 엄마가 지원한 곳은 어떻게 됐냐 물으면 화내가지고 엄마랑 엄청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뭐라도 된줄알아
죽고싶다고 하길래 내가 진심으로 우리 모르는데 가서 조용히 죽으라니까 죽지도 못하는 놈이.....
지가 뭔데 눈치도 안봐? 알바라도 하던가 아님 친구라도 만나던가,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좀 사람처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