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고민중..


 
익인1
얼마짜리 상품권이야?
4일 전
글쓴이
10!
4일 전
익인2
10만원 금방 써…..옷 살거 아니면 그냥 이마트에서 장봐
4일 전
익인2
아니 나는 자주 사용해
4일 전
익인3
그게 제일낫긴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Pd수첩 영상 올라올려나 오늘6 12.09 22:28 34 0
나이들고 입맛 바뀐 둥이들 있니?4 12.09 22:28 24 0
진짜 어깨빵 날리는 쓰레기들 12.09 22:27 17 1
업무시간에 놀고 야근하는거5 12.09 22:27 131 0
건축하는 익드라... 취업 잘 됐니...?ㅠㅠ 3 12.09 22:27 55 0
이성 사랑방 낼모레면 서른인데3 12.09 22:27 113 0
아니 윈도우 업데이트 괜히 함 12.09 22:27 15 0
이런 메이크업 일반인이 하면 어때14 12.09 22:27 794 0
진심 끼택 왤케느려 12.09 22:26 13 0
썸원 써본 익들아‼️‼️2 12.09 22:26 28 0
심리학 책 보니까 내면이 단단해지네4 12.09 22:26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애인이랑 매일매일 보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7 12.09 22:26 212 0
나 너무 회사에 실망했어.... 나는 남녀차별없다고 생각했는데40 12.09 22:26 917 1
대학 졸업 후 수능을 목표를 하면서 수능공부를 하면 그건 반수야? 12.09 22:26 22 0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카톡으로 보내라하는 거 좀 그렇지 않아?2 12.09 22:26 68 0
25살 모솔익 내년엔 연애하고 싶다ㅎㅎ..4 12.09 22:26 1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임신/출산에 대한 생각 다르면 헤어지는게 좋을까? 3 12.09 22:26 67 0
우울해서 야식먹으려 하는데 같이 볼거 추천좀... 12.09 22:26 16 0
코듀로이 바지 골라줘 111 2222 12.09 22:26 31 0
즉석복권 천만원 투자해서 1등 5억 당첨되면은 인간승리인거지? 12.09 22:2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