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그냥 초딩때부터 일본만화드라마를 겁나봣는데

취미로 대사를 겁나 따라햇엇음ㅋㅋㅋ

성인되니 일어말하기는 그냥할수잇어서 너무편하다

진짜 오타쿠일어는 무서운거엿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3 12.11 16:33531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05 12.11 10:2369116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65 12.11 19:0621328 16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8428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6 12.11 12:1344505 0
몸에흉터있어서 죽고싶어 12.09 23:47 19 0
책임감이 내 원동력인듯.. 12.09 23:46 15 0
컴포즈 맨날 가니까 직원이 나보면 아아시죠? 이럼1 12.09 23:46 58 0
160에 52면 마름은 아니고 날씬이지❓5 12.09 23:46 82 0
공시는..원래 고독한거 맞지21 12.09 23:46 89 0
내가 세상 취향을 못 따라가는 거 같은데 아쉽지 않음1 12.09 23:46 19 0
동남아 자유여행 난이도 젤 낮은 데가 어디야?? 부모님 기준 ㅠㅠ1 12.09 23:46 16 0
이성 사랑방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사람들한테 연애유무 밝혀? 4 12.09 23:46 77 0
보통 면접 때 마지막으로 할 말 할때 뭐라해? 12.09 23:46 27 0
158 160 차이나보여?10 12.09 23:45 204 0
요즘 피씨방 열심히 다녔는데 사장님이 아는체 하심 12.09 23:45 14 0
진짜 요즘들어 사람이 싫어진다 12.09 23:45 19 0
몸살걸렸는데 부정출혈까지있어ㅠㅠ 12.09 23:45 15 0
개피곤한데 자고 내일 vs 그래도 끝내라2 12.09 23:45 22 0
레미 마버봉 진짜 이쁘다 질투나 ㅠㅠ 12.09 23:45 14 0
기차표 모르고 두개 결제했는데 그걸 오늘 알았어… 12.09 23:45 22 0
이번주 탄핵안되면 더 불리한게 좀있음 방학 12.09 23:45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들 갑자기 표현했다가 좀 덜 했다가 그러는편이야.?15 12.09 23:45 165 0
진짜 급해 술 므시고 한 번 토 제대로 하면 다시 안 해? 속 괜찮아져?11 12.09 23:44 52 0
포스타입 하는 사람?? 너네 여기 접속 돼? 나 ꖶዞ 갑자기 안되냐2 12.09 23:44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