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살해동기 중 진짜 제일 충격적인거(옷걸이 아님)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범인은 양과자를 좋아해서 양과자전문회사에 취직까지 했는데 사장님이 화과자 팔거라고 해서.. 화과자로 업종 바꾼다는 것도 아님 그냥 화과자도 곁들어서 팔 예정이었음

[익인1]

미쳣나

[익인1]

옷걸이는 뭐여

[글쓴이]

피해자가 옷걸이 던졌다고 살해

[익인1]

아놔ㅠ 어이없네

[글쓴이]

정확하게는 옷걸이가 버튼이 된거지 “옷걸이”때문에 살해한건 아님 이전에 갈등이 좀 있었는데 옷걸이까지 던지니까 터져버린거.. 심지어 피해자는 옷걸이 순간 던지고 아차 하는 표정 지었음

[익인4]

몬가 한두번 던지신 건 아닐 듯

[익인9]

ㄴㄴ 가게 그만둔다고 했는데 집 찾아와서 그만두지말라고 빌다가 피해자가 손 놓으라고 함 그때 옷걸이 맞음ㅋㅋㅋㅋ

[익인4]

9에게
ㅋㅋㅋ아어이없네 분조장이었네

[익인2]

작가 아이디어 다 떨어졌나 뭐야 그게

[익인8]

원작 만화 에피소드가아니라 애니를 위한 오리지널 에피고 이 작가가 병맛좋아함 ㅋㅋㅋ ㅠ

[익인3]

네?

[익인5]

나도 이 편 보고 충격받음 ㅋㅋㅋㅋㅋ 개웃겨

[글쓴이]

그냥 전체적으로 이상함..

[익인5]

ㄹㅇ 걍 범인 찾는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이상했어서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ㅋ

[익인6]

계기가 필요했나

[익인7]

근데 현실에 은근 있을법한 스토리임ㅋㅋㅋㅋ
의외로 이상한 포인트에 꽂히는 범죄자들 많아서

[익인8]

케이크를 사랑하는 여자의 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