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

[잡담] 비요뜨좋아하는사람,,, | 인스티즈이거 사서 대용량 요거트에 넣어먹으면 비요뜨플렉스할수이ㅛ음ㅜㅋㅋㅋㅋㅋ비요뜨에 들어있는 초코링이랑 맛 똑같..



 
익인1
어른이된다는것 그것은 요거트에 초코링을 무한대로 넣어먹을수있다는것..
4일 전
익인2
비요뜨 요거트 맛 비슷한건 없낭ㅠ
4일 전
익인5
걍 이마트 노브랜드 요거트랑 달라?
4일 전
익인3
헉 미쳐떠
4일 전
익인4

4일 전
익인6
생크림요거트랑 먹으면 극락가겟다
4일 전
익인7
비요뜨 베리믹스 였나
무슨 베리잼 있는 거 있었는데 이게 레전드였다고... 이거 예전에 단종된 것 같더라ㅜㅜㅜ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78 12.13 21:3028967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05 9:28290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0 9:56218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4 10:011144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0 3:2332106 0
장사하면서 느낀점 12.10 13:31 24 0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랑 아이폰16 중에 뭐가 나을까? 7 12.10 13:31 53 0
아... 이벤트 상품 잘못왔는데 어떡하지5 12.10 13:30 48 0
근데 애초에 우리나라에 진짜 진보는 없고 보수와 보수의 싸움 아님?1 12.10 13:30 52 0
월급날 15일이면 안좋은거야?2 12.10 13:30 101 0
와 이렇게 강력한 입냄새는 처음임… 18 12.10 13:29 930 0
피부과 약 먹어본 익들 있니??1 12.10 13:29 18 0
아 생리통 개빡쳐 12.10 13:29 5 0
나만 에어팟 2세대 아직도 쓰고 잇니8 12.10 13:29 48 0
취준익들아 다들 불안할때 어떻게 해소해??1 12.10 13:29 68 0
디자인과인데 이번학기 준비한 공모전 4개 다 광탈했노..2 12.10 13:29 31 0
와플 컴플 진상 정신 못 차렸네14 12.10 13:29 1102 0
긴머리? 단발? 뭐가 어울리는지 모르겠어 자를까밀까 12.10 13:28 16 0
빠순이가 한심한 애 이미지를 벗어나다니 12.10 13:28 13 0
갤럭시 워치 스트랩은 워치 크기랑 상관 없어?? 12.10 13:28 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치인트 유정처럼 막 여자 좋아해서 자기옆에 계속 두려고 하는거 찐사야?13 12.10 13:28 164 0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될까? 12.10 13:28 11 0
헤어 디자이너나 그런 쪽 잘 아는 익 있어?? 파마한 머리 12.10 13:2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걱정해주는거 좋아해주는 둥ㅇㅣ있니... 12.10 13:28 25 0
본인 수험생. 체크카드 재발급 받아야되는데 수령주소 독서실로 해도되나1 12.10 13:28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