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딱히 보습도 잘 안하는데 잠을 잘 자서일까..?


 
익인1
기름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발등 피부까지 그런 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나 트위터하면서 제일 상처 받았던 거 12.09 22:15 37 0
집회 이번주는 못가고 다음주에는 연차 쓰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2.09 22:15 24 0
아빠가 결혼부터 내가 태어난 것까지 다 후회한대.. 52 12.09 22:14 1134 0
인스타 댓글 왜저래 12.09 22:14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 갖는 중인데 커플 프사는 내리고 디데이는 안 내렸어 5 12.09 22:14 81 0
위키드 영화 언제까지 상영하려나1 12.09 22:14 35 0
회사 점심먹고 남는 시간에 책 읽는 직원 있어도 신경 안 쓰이지? 2 12.09 22:14 25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나 이거 뭔 마음이야…? 12.09 22:14 56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관심없으면 연락 안받아줘?7 12.09 22:14 124 0
예쁜 익더라 아미라는 브랜드 알아?35 12.09 22:14 511 0
살면서 번호 한 번 따여봤는데 12.09 22:14 90 0
무혈입성 뜻 알아?2 12.09 22:14 15 0
결혼 약속한 남친이 코인한다고 하면 어때? 1 12.09 22:14 36 0
토익 이정도 틀리면 몇점정도 나와??6 12.09 22:14 203 0
홍대에서 애플워치 울트라 잊어버렦는데 못찾겠지13 12.09 22:13 27 0
내 생각 한다 안한다 12.09 22:13 14 0
해외이면 카톡 프로필 상단에 송금표시 사라져?1 12.09 22:13 23 0
피부과 염증주사 시간 얼마나 걸려??4 12.09 22:13 44 0
생각보다 군대가 국회들어온거 별일 아닌거라고 생각하네..1 12.09 22:13 21 0
이성 사랑방 냉정하게 본인 애인 얼굴 잘생겼다고 생각해??12 12.09 22:13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