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두시간만 같이있으면 알수있음 
estp랑만 있으면 스트레스받거나 상처받거나 화남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estp-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가면갈수록 의존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어 2 12.09 22:20 109 0
스키장 오전vs오후1 12.09 22:20 21 0
언변 좋은 익들아 이 문구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3 12.09 22:20 52 0
자취방 세탁기ㅠㅠ세제넣는칸만 물이안나와 왜지?.. 12.09 22:20 37 0
이성 사랑방 은우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거면5 12.09 22:20 108 0
알바 마감이22시인데 퇴근이 22시아2 12.09 22:20 67 0
친구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없어도 되네2 12.09 22:20 25 0
가방 무슨 색이 더 예뻐?? 12.09 22:20 28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이러면 연애할때 안정감 느낄 것 같아?8 12.09 22:19 199 0
나 예쁜편인데9 12.09 22:19 118 0
깔라만씨 독소 분해도 됐던가 12.09 22:19 8 0
매일 투두리스트 ㅎ ㅏ는 사람 있어?2 12.09 22:19 26 0
이성 사랑방 진짜 하나하나 말을 해줘야 아는게 짜증남4 12.09 22:19 145 0
레티놀 요즘 많이쓰잖아4 12.09 22:18 33 0
피티수첩 보고 또 엉엉 우는 중3 12.09 22:18 36 0
축의금 15도 해??4 12.09 22:18 129 0
난 진심 이번에 계엄 관련된 놈들이랑 국힘은 진짜로 사형~무기 때려야 된다고 생각함..2 12.09 22:18 35 0
무경력 27살 인생이 막막하다23 12.09 22:18 782 0
근데 커뮤 많이 하는 애들 어떻게든 티나더라2 12.09 22:18 64 0
지갑 찾아줬는데 사례금으로 20만원 받았거든 4 12.09 22:1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