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면 집에서 무시해?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ㅈㄱㄴ

[익인1]

맘아파하지

[익인1]

나라를 원망하고

[글쓴이]

우리집에선 무시해서 원래 무시하나..해서

[익인2]

ㄴㄴ 회사에서 받음 모를까

[익인2]

회사에서 안타까워하고 좀 그러지
우리회사는 차별은 없는데 잘하고서도 끝이 정해져있다보니까 아쉬워함

[글쓴이]

우리집은 무시해서

[익인3]

집에서..? ㅠㅠ 쓰니가족들이 이상한듯

[글쓴이]

웅 지금 이직할라고 알아보는데도 떨어진다고 취업도 못하네 이런말하고 무시해

[익인3]

어휴 신경 안 써주는 게 나을듯
그냥 쓰니가 뭐 준비하고 그런 거 얘기하지말어

[글쓴이]

아니 난 말안하는데 이라라저래라에 어디어디쓰라고 강요하고 안쓰면화내고 떨어지니까 저말해 독립해야하나…

[익인4]

무시는 안할것 같은데 난 굳이 집에 계약직이라고 말 안할듯ㅠ

[글쓴이]

본가사니까 알아ㅜㅠ

[익인5]

쓰니 가족이 자존감 도둑들이라서 그런듯하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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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스라이팅이야. 정병 오는게 당연함. 가족들이 정서적학대하네. 나르시시스트 부모부터 먼저 찾아봐

[익인6]

그렇지않던데??

[글쓴이]

계약끝나면 실급 받으면서 자격증준비랑 이직준비할건데 나보고 집에서 있는꼴 못본다고 실급도 받지말라함

[익인7]

기죽지마 잘하고있어
요즘 놀기만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