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1개 기준!


 
익인1
1초..?
2일 전
글쓴이
금방 되는구나? 고마워!!
2일 전
익인2
ㄹㅇ1초…
2일 전
익인3
ㄹㅇ 1초아픔은 한 1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2 12.11 16:335981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4 12.11 19:0628229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109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7 12.11 15:083331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274 0
이성 사랑방 애인폰으로 사진 찍기 싫은이유 나만 이거야?1 12.09 22:49 133 0
손상모익들 중에서 헤어 에센스 쓰는 익 있어?? 3 12.09 22:48 31 0
회사에서 커피 타는 거 왤케 싫지1 12.09 22:48 48 0
색깔 골라주라!3 12.09 22:48 28 0
꼬래밥 후기5 12.09 22:48 519 0
동성 클럽 가보고 싶다1 12.09 22:47 36 0
하 사생활 보호필름 쓸까 12.09 22:47 32 0
교정한익들 4 12.09 22:47 32 0
실화 학대 책 보고 울음 12.09 22:47 12 0
3개월만 버티고 퇴사할랬는데 일하기 너무 싫어9 12.09 22:47 83 0
헬스하는 직딩들아 들어와주라 3 12.09 22:47 30 0
커피 안먹는 사람 스타벅스에서 뭐사주면 좋앙?25 12.09 22:47 48 0
속초 여행 가본 익들 숙소 어디가 좋아??!! 1 12.09 22:47 25 0
크림은 다 중고제품이야?6 12.09 22:47 75 0
이태원이나 해방촌에 와인잔 드로잉 가능한 와인바나 술집 아는사람 12.09 22:47 15 0
이거 댓 지금은 무슨생각 할까 12.09 22:46 56 0
소개팅 삼프터에 패딩 오바야? 12.09 22:46 30 0
일본 우리나라보다 일몰시간 좀 빠르지?5 12.09 22:46 39 0
둘째라서 서럽다 12.09 22:46 21 0
옆집이 애를 너무 혼내1 12.09 22:4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