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혹시 기존 원로 의원들 의견이 너무 완고해서 젊은 의원들 발목잡고 있는거 아닐까


 
익인1
우리야 알 길이 없지 그저 내란의힘일뿐
5일 전
글쓴이
예전에 이언주 국힘 잠깐 갔다가 민주당 왔을 때 국힘에서는 자기 의견이 묵살된다고 그래서 다시 민주당 왔다고 한 글 본거 같거든? 만약 그런 분위기라면 걍 목소리 큰 원로 때문에 다른 의견들 묵살 당하는거 아닌가 싶음. 김예지의원도 거기서 찬성 목소리 냈었는데 걍 답정너처럼 김예지 반대로 돌리려고 계속 설득햇다는데
5일 전
글쓴이
구래서 원로들이 다른 의원들 미래까지 발목잡는 느낌임 그걸 알아야할텐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회사에서 인모드 받았다니까 상사가 살을 빼지 이러는데28 12.10 14:16 1177 0
가족 상견례 따라가면 얼마나 꾸며야돼?6 12.10 14:16 186 0
스타필드 어디가제일커?4 12.10 14:16 68 0
아빠랑 놀러갈 곳 있을까? 아빠 ㄹㅇ MZ라 빼는 거 없긴 해 4 12.10 14:16 63 0
하 법적으로 여권도 무조건 신분인증되게하면 좋겠다5 12.10 14:16 31 0
근데 요즘 10후반 20초 어린애들 필러같은 시술 왤케마니함8 12.10 14:16 456 0
1월에 후쿠오카 다녀온 익 있어!? 12.10 14:15 21 0
FW23이랑 FW24랑 큰 차이 있나??2 12.10 14:15 20 0
이거 요실금 그런건가? 12.10 14:15 14 0
아 침대 사랑해1 12.10 14:15 14 0
윤곽주사 효과 있어?11 12.10 14:14 163 0
보톡스 맞고 바로 쿠션 두드려도 되니???3 12.10 14:14 82 0
코트 딱 하나만 살 수 있으면 블랙이 무난하려나?12 12.10 14:14 407 0
엽떡 냉동하면 며칠동안 먹을수 있어???1 12.10 14:14 61 0
아이폰 갤러리3 12.10 14:14 34 0
이번 연말 하나도 기대 안 돼🤍 2 12.10 14:13 136 0
꼬래밥 맛있어 12.10 14:13 15 0
쌍수 절개말고 찝으면 내가 풀고싶을 때 풀 수 있어..? 12.10 14:13 17 0
프차 초코케이크 1티어= 뚜쥬 생초코초코 케잌 🍫7 12.10 14:13 89 0
질유산균 먹은지 3주 됐는데 왜 냉이 더 많아진 느낌이지6 12.10 14:1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