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혹시 기존 원로 의원들 의견이 너무 완고해서 젊은 의원들 발목잡고 있는거 아닐까


 
익인1
우리야 알 길이 없지 그저 내란의힘일뿐
2개월 전
글쓴이
예전에 이언주 국힘 잠깐 갔다가 민주당 왔을 때 국힘에서는 자기 의견이 묵살된다고 그래서 다시 민주당 왔다고 한 글 본거 같거든? 만약 그런 분위기라면 걍 목소리 큰 원로 때문에 다른 의견들 묵살 당하는거 아닌가 싶음. 김예지의원도 거기서 찬성 목소리 냈었는데 걍 답정너처럼 김예지 반대로 돌리려고 계속 설득햇다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구래서 원로들이 다른 의원들 미래까지 발목잡는 느낌임 그걸 알아야할텐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나 어제 집 오는데 앞 사람한테 너무 너무너무 좋은향기가 나는거야2 03.01 07:12 583 0
나 알바 경력없고 도서관 근로 하게됐는데7 03.01 07:12 565 0
40 여름뮤트 염색 망햇는데 뭐로덮을까...5 03.01 07:09 565 0
스킨케어 아직 반통이나 남았는데2 03.01 07:09 23 0
아 5만원으로 다음주 일요일까지 어떻게 버티지8 03.01 07:09 192 0
갑자기 어장 당하고 깨져서 슬퍼하는데 걔가 널 좋아할 이유는 없지 했던 친구 반응 .. 03.01 07:08 103 0
인스타 이 기능 언제 생김??6 03.01 07:08 292 0
베네카페에서 파는 폴로나 롱샴 정품일까 흠...병행수입이래4 03.01 07:07 167 0
도대체 도심에서 닭을 왜 키우는걸까 03.01 07:07 73 0
강아지 나한테 관심 좀 꺼줬으먼 좋겠..31 03.01 07:06 1062 2
오늘 술마시러 가는데7 03.01 07:04 221 0
취준 때문에 진지하게 죽고 싶어.. 10 03.01 07:04 989 0
알바하는 곳 이제 배달도 하네ㅋㅋ6 03.01 07:03 117 0
오늘 애슐리 가는데 지금 헬스장 가는 게 맞겠지??1 03.01 07:03 137 0
혹시 오늘 내일 여행가는 익들 있어??1 03.01 07:02 75 0
나 오늘 혼자 srt 첨 타봐 !!!!4 03.01 07:02 259 0
억울하다 지금 일어남.. 8 03.01 07:01 607 0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 졸려 1 03.01 07:00 21 0
부모님 중 한 명이라도 이목구비 뚜렷하면 자식 다 예쁘고 잘생긴듯5 03.01 06:59 577 0
아 전남친 잊어보려고3 03.01 06:5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