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레스토랑) 일할때 나 생 신입인데도 대놓고 나 조롱하고 군기잡고 괴롭히던 언니 한명 있었거든. 주변 직원들은 말리지도 않음... 그와중에 남직원에겐 친절함. 결국 나 일 못한다고 해서 2주만에 잘림.
근데 알고보니 그거 마녀사냥이었더라.. 다른직원이 1년만에 카톡와서 그냥 다른직원들이 시켜서 강제로 짤리게 한거였더고 사과함.
근데 나 가장많이 괴롭힌언니... 괴롭혀서가 아니라.. 엄청 못생기고 뚱뚱하고 피부도 조금 어둡거든... 엄청 뚱뚱은 아니고 이국주보다 조금 마른편임... 외모는 유튜버 전경민 닮음... 그래서 속으로 저 언니는 나보다 일잘하고 그래서 군기잡았지만 여자로서 인생은 꽝이라서 속으로 조롱중인데 나 못됐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