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308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야구빅 vs 또리 / 단디 vs 쎄리 / 수리 vs 후디24 01.20 15:172527 0
야구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23 01.20 22:402779 0
야구 파니들은 버섯 씻고 먹어? 아니면 안씻고 먹어?18 01.20 16:131455 0
응원해주는게 뭐 어렵냐 3 01.04 10:55 303 0
김혜성 믈브가서 너무 좋아2 01.04 10:51 187 0
메성이 오퍼 더 부른 구단말고 4 01.04 10:49 338 0
동산고 LA다저스 두명이나 배출한 학교네 1 01.04 10:49 347 0
개막해 01.04 10:48 25 0
오타니는 너무 천상계라 별생각이 안들어 01.04 10:47 67 0
오타니가 인스스 올려준 거 부럽다 01.04 10:42 131 0
자리 못 잡고 돌아와도2 01.04 10:39 271 0
김혜성은 럭스가 아니라 로하스랑 경쟁해야지 ㅋㅋㅋ5 01.04 10:39 385 0
응 아무리 그래도 다져스 김혜성2 01.04 10:34 138 0
선수의 성장 스토리는 언제봐도 감동인거같아 01.04 10:33 41 0
메쟈 관련해서 열폭이 얼마나 많냐면 6 01.04 10:29 325 0
믈브 진출해있는 모든 한국선수들 응원함🍀 01.04 10:28 35 0
국대 한번만 다녀와도 선수들 생각이나 그런거 많이 바뀌는게 보이는데2 01.04 10:25 198 0
김혜성 메이저 가서 긁힌 애들 왜케 웃기냐7 01.04 10:23 280 0
난 로즈도 아닌데 정후혜성 영상에 행운을 빌어요 씌운거 보면 그냥 눈물남16 01.04 10:23 351 0
솔직히 타팬인데 혜성선수 탄수화물8 01.04 10:20 200 0
혜성선수 축하하고 부러워요 🥹 2 01.04 10:13 54 0
김혜성 2200만 달러가 많이 받은거야?12 01.04 10:06 925 0
1월이다 😀 01.04 10: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