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케이크를 잘 안먹어서 모르겠다ㅠㅜ






 
익인1
뚜순이 출신으로서 케이크는 진짜 뚜쥬 ~~
5일 전
익인2
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91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93 12:4048924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957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6 12:3126382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8 10:0137425 0
다이어트 중인데 눈 돌아서ㅜㅜㅜㅜ하 12.10 01:03 29 0
아이폰6랑 아이폰se중에 사진색감? 뭐가 더 예뻐? 12.10 01:03 58 0
모아나2 슬프려나...3 12.10 01:03 64 0
아이스크림 1년 지나도 먹어도 돼?4 12.10 01:03 32 0
면접 하루 전인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4 12.10 01:03 67 0
혼자 노래방 1시간 불러본 익 있어?3 12.10 01:03 37 0
스터디하는데 딱 한달 왕복 2시간 할까말까…2 12.10 01:02 22 0
무뚝뚝한 애인은 썸탈때도 무뚝뚝해?3 12.10 01:02 66 0
내mbti맞혀보셈4 12.10 01:01 26 0
오늘은 최악의 하루였어.. 그러니까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야4 12.10 01:01 58 0
전산세무1급 합격한 것 같은데 12.10 01:01 32 0
유연석같긴 한데 12.10 01:01 83 0
인스타도 이제 지겹다 2 12.10 01:01 40 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나이 들고 보니 진짜 무서운 소설인듯1 12.10 01:00 137 0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노래 나옴 12.10 01:00 33 0
70장 프린트 할건데 인쇄소 가도 돼?1 12.10 01:00 48 0
알바 친목 어떡해함..ㅜ?2 12.10 01:00 56 0
결혼지옥 족쇄부부 여자 너무 소름돋아 으 12.10 01:00 30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랑꾼이던 사람이 육개월만에 바람나는거 이해감.. ?3 12.10 00:59 222 0
전남친이 나 차단했었는데 12.10 00: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