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분위기 좋은곳 가는건 아니구
그냥 밥머거


 
익인1
모자 눌러씀
5일 전
익인2
ㄴㄴ
5일 전
익인3
놉 걍 모자쓰고도 나감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웅... 챱턉챱
5일 전
익인5
ㄴㄴ
5일 전
익인6
ㄴㄴ분위기 좋은데 가는거 아니면 걍 그지차림으로 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지하철역에서 에어팟 잃어버렸는데 절대 못찾겠지2 12.10 14:28 30 0
눈코입 뚜렷한편 아니면 12.10 14:27 22 0
스벅 샌드위치 뭐가 맛있어?7 12.10 14:26 117 0
윤석열 비행기빤스런하면 전투기로 미사일 쏘면 되잖아 12.10 14:26 23 0
맵슐랭 순살 언제 25000원 됨.... ??? 4 12.10 14:26 32 0
블랙업 요 바지 있는 익?? 살말해주라8 12.10 14:26 376 0
피부관리에 진심인 익들아 레이저관련2 12.10 14:26 63 0
지피티 끝말잇기 어떻게 하는지 알긴 하는거냐고 ㅠ6 12.10 14:26 107 0
뭔 이 시간에 배달을 70분 찍음... 12.10 14:26 17 0
코성형 하고나니 좋지만 수술후 회복과정은 정말3 12.10 14:25 54 0
도서관에 어떤 남자가 자꾸 내 옆에 앉음16 12.10 14:25 72 0
ㅜㅜ헬스장 옮기고싶은데 12.10 14:2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sns 아예 안하고, 겹지인도 없는 사람이랑 헤어져서 더슬퍼1 12.10 14:25 175 0
20대 중반 빚 2천 있는데 갚을 수 있을까7 12.10 14:25 210 0
주말 시위 엄마한테 응원봉 하나 빌려줘도 되겟지? 3 12.10 14:25 55 0
화나면 눈물 나오는 익들아 사회생활 하다가2 12.10 14:25 34 0
이성 사랑방 사친 나한테 호감있는거 왜 티내는거냐3 12.10 14:24 203 0
티빙 분철 탔는데 계속 기다려야할까?2 12.10 14:24 24 0
카페사장인데...일년 가까이 일한애가 연달아 상을 당했어23 12.10 14:24 1396 0
이성 사랑방 연애 3번째지만 나는 주2번은 봐야되는듯17 12.10 14:24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