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15 10:2337999 1
이성 사랑방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103 3:58102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54 11:00189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58 13:5011710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39 15:0810185 0
애인한테 서운하당ㅜㅜ1 12.10 00:52 71 0
연애중 본인표출 하 어드벤트 캘린더 넘 욱겨서 올림1 12.10 00:52 211 1
12일 남은 해외여행 취소 에바지?5 12.10 00:50 117 0
이별 타로결과 짱신기해 17 12.10 00:49 194 0
애인이 헌팅같은거 받아봣댜 이쁘다소리들어봤냐 이런질문하길레 2 12.10 00:48 91 0
질투 없애는 법은 바쁘게 사는 거겠지?10 12.10 00:46 120 0
기타 솔직히 잠수이별 당해서 어이없는데 잠수 탄 이유는 또 궁금함12 12.10 00:45 85 0
연애중 힘들면 혼자있는 애인 심리가 뭐지?1 12.10 00:45 67 0
이별 내가 서운한거 너무 자주 말해서 식은 전애인 23 12.10 00:44 224 0
연애중 연애하는 익들아 조언 좀 해줄래.. 3 12.10 00:44 65 0
이별 이별 후에 타격이 너무 큰 거 정상임?3 12.10 00:44 144 0
호감 있으면 말 놓자고 해?2 12.10 00:43 135 0
이별 이별하고 노잼시기인데21 12.10 00:42 220 0
연애중 애인 집에서 자면 집주인 나갈 때 같이 나가는게 맞지..? 4 12.10 00:41 105 0
애인이 계속 사내연애 오픈하기를 원함.. 10 12.10 00:39 107 0
애인 첫 자취 선물 뭐가좋을까 1 12.10 00:36 41 0
연애중 나 너무 성급한지 봐주라 10 12.10 00:32 104 0
다들 애인 앞에서 화장 수정해?8 12.10 00:30 244 0
이별하고 두달째 되가는데 왜 더 생각나냐 12.10 00:26 64 0
잘자라고 인사하고 가는 전애인 12.10 00:2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