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8 03.11 16:5513544 0
야구 KBO 10구단 감독님들 관상이라는데... 48 03.11 08:4211800 0
야구 크보빵 띠부씰 이거뭐야38 03.11 13:556575 0
야구 최야 방송사랑 완전히 틀어진 거 맞네...29 03.11 11:439891 0
야구 🚨구속경찰등장 32 03.11 15:035186 0
야구 왤케 재밌냐 02.25 14:47 57 0
Kbo 107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9 02.25 14:41 3586 0
삼성 연경 중에 프러포즈 …3 02.25 14:37 786 0
장터 랜더스 멤버십 분철 구합니다! (삼성 키움 엔씨 엘지 케이티) 11 02.25 14:33 196 0
오 지금 나오는 노래 조은데4 02.25 14:31 274 0
와 권민규 제구가...5 02.25 14:30 576 0
로즈들아 짱후선수 완전히 회복한 거야?1 02.25 14:30 80 0
기아 한화 연경 보고있는데 궁금한거 있어요!!8 02.25 14:29 531 0
권민규 뭐야...? 02.25 14:28 183 0
권민규 좋다2 02.25 14:28 314 0
권민규 미쳤네1 02.25 14:28 243 0
샌프 뭐하는 구단이지11 02.25 14:23 3806 0
잠실 시범경기때 매장 문 열까…??4 02.25 14:10 189 0
나성범 이대형 말고 누구셔?2 02.25 13:57 353 0
안타 치홍2 02.25 13:49 215 0
죄송한데 겨 내려주세요5 02.25 13:48 524 0
네일쌤 커브도 깎으셨나 02.25 13:38 181 0
연경푸드 자랑합니다~9 02.25 13:35 529 0
네일 공을 올해 또 보다니 02.25 13:31 165 0
헐 다치지마세요.. 02.25 13:31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