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최저받는데 월세 50짜리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어
진짜 친구도 한달에 한번만나고 
아낄거 다아끼고 아무것도 못하고 빠듯하게 살아도 
돈이 코딱지만큼밖에 안모인다..
평생에 연애는 할수있을지.. 넘슬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나 전에는 어린애들 아기들? 보면 인사 안 했는데 12.09 23:44 14 0
알바하는데 사장이 담달에 여행가는거땜에 눈치계속주는데 12.09 23:44 15 0
예전에 들었는데 12.09 23:43 21 0
너네 남친이 모든게 다 완벽한데 집이 많이 못살면 결혼할 수 있어? 4 12.09 23:43 39 0
밥솥은 대형폐기물인가...?? 아님 분리수거장에 소형전자 버리는데다가 버리면 될라나..4 12.09 23:43 13 0
이성 사랑방 썸깨졌는데 헛헛하다 진심…11 12.09 23:43 297 0
이거 곰팡이야..? 5 12.09 23:43 41 0
귀족수술 잘 아는 사람 있어?? 12.09 23:43 34 0
인팁이랑 썸타는데 챙겨주면 좋아해?? 인팁들아1 12.09 23:43 32 0
종합병원 이비인후과로 예약했는데 교수가 호흡기내과로 가라고 하면 예약 빨리 잡아줘?.. 12.09 23:42 8 0
옛날에 산책하다가 찍은건데 괜춘하지않니15 12.09 23:42 444 2
사후세계 안믿고 무교였는데1 12.09 23:42 71 0
이성 사랑방 isfp 스토리 하트 질문 나도!!12 12.09 23:42 138 0
진짜 충동적인 익들 있어?? 나 이러는데 일케 살아도되나8 12.09 23:41 105 0
내년이 2025년이라니 난 아직 22년 12월 같은데….. 12.09 23:41 16 0
30대에도 솔직한 사람 드물어?15 12.09 23:41 347 0
인플루언서 김다빈님이 예전에 그 얼짱 김다빈님이랑 동일인물이야?1 12.09 23:41 47 0
누나 냔이 술 퍼마시고 꼰 잔소리 애지게 해서 개귀찮아 죽겠는데3 12.09 23:41 92 0
봉구스밥버거 왜 요즘에 안보이지 했는데23 12.09 23:41 1305 0
감귤하이볼나왔어 미춌다리 12.09 23: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