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790이랑 850이랑 차이 많이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이빨 빠지는 꿈을 짖짜 자주꾸는데1 12.11 06:58 109 0
우리 아파크 완전 흡연아파트야 12.11 06:57 105 0
내일배움카드 신청하고나서 국취제 신청해도 되나??4 12.11 06:57 36 0
아줌마들 자리 찜 하는거 ㄹㅇ 혐오스럽다 12.11 06:56 27 0
부모님이 집 청소를 너무 안해..7 12.11 06:55 653 0
이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퇴사하련다 11 12.11 06:54 737 0
비슷한 향 찾아줄사람 ㅈㅂ (탬버린즈 카모) 12.11 06:54 58 0
단기알바 당일 취소 당했다..5 12.11 06:52 572 0
근장 반기 신청 왜 안 했지2 12.11 06:50 180 0
엄마 무슨일 하셔?34 12.11 06:48 583 0
내년 imf 거의 확정인데 퇴사하는사람들 신기하다38 12.11 06:43 2118 0
사랑니 뽑고 그 다음날 막 무거운 짐 옮기고 그래두대???6 12.11 06:43 141 0
나 이거 충격받았자나...너네 알고있었어?10 12.11 06:38 1159 0
퇴사 하고싶은데 안해줘 .. 퇴사 어떻게.. 해??23 12.11 06:36 800 0
사흘 전 고인 되셨다는 아빠 친구 분이 자꾸 생각남3 12.11 06:36 57 0
퇴사하면 후회할까...2 12.11 06:35 440 0
우리나란 총기 허용이었으면 진짜 아수라장 됐을 듯1 12.11 06:35 154 0
윤석열 가짜 출근 정황, 대통령실 묵묵부답ㅋㅋㅋㅋㅋ 12.11 06:33 146 0
편도결석 있는건 확실한데 안빠져ㅠㅠ1 12.11 06:31 95 0
고양이 하늘나라갔어..6 12.11 06:31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