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오빠 잘생겼는데 너무 밖에 안나가20 12.10 00:08 583 0
나 혹시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때 3 12.10 00:08 162 0
키 때문에 꿈을 접은 게 내 얘기가 될 줄은 몰랐다.. 12.10 00:08 30 0
옆모습이 많이 중요해?2 12.10 00:08 40 0
나는 살찌면 인기 많아져7 12.10 00:08 98 0
나 거짓말안치고 올해내내 강남이랑 잠실로 알바 다님 12.10 00:08 28 0
26.9999살인데 아직도 직장 자리 못잡고 이직각 보고있어서3 12.10 00:08 62 0
이름에 빈 들어가는사람 여권이름 어떻게했어?1 12.10 00:08 27 0
혓바늘 거슬려서 씹어서 뜯음8 12.10 00:08 24 0
삐졌는데 가족이 치킨 시켰다5 12.10 00:08 18 0
다들 연말파티? 모임 같은거 하니,,, 2 12.10 00:07 48 0
홍대 빠삭한 익들아!!!!!!!!2 12.10 00:07 30 0
익들아 나 곧 쳌카 만료라 유튜브 결제 방식 12.10 00:07 10 0
다들 엄마닮았어 아빠닮았어? (얼굴)7 12.10 00:07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할 말 다 못한 게 좀 아쉬워3 12.10 00:07 160 0
혹시 치아 안 좋아서 딱딱?한 거 못 먹는 익들 뭐 먹어???1 12.10 00:07 18 0
방금 커뮤 바이럴로 의심받는 동근이치킨 시켰다1 12.10 00:06 28 0
16 쓰는데 사이클 85 넘었다 12.10 00:06 15 0
백인이랑 결혼하고싶은데2 12.10 00:06 46 0
아 교수님 말투 너무 단호하셔 결석 처리되있어서 말씀했는데 12.10 00:05 3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