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483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4640 0
야구/정보/소식 보상선수 최채흥47 12.13 13:3617221 0
야구/정보/소식 롯데 터커 데이비슨과 계약+반즈 재계약41 12.13 14:0110158 1
기자단 자격걍 박탈하면 좋겟음5 12.13 18:24 64 1
2루수 투표보고도 우승프리미엄 있구나 생각함6 12.13 18:24 408 0
질문하나해도 되나요2 12.13 18:24 42 0
투표수가 진짜 생각보다 차이가 확 나네 12.13 18:24 58 0
느낌으로 간다면 하트가 3등할것같음7 12.13 18:24 175 0
2루수 투표수 보고나서 12.13 18:23 152 0
언플 없었으면 이정도 반응까진 안 나옴1 12.13 18:23 63 0
골글 인기팀 이름값 더 큰 거 다들 아는거 아니엇나ㅋ 12.13 18:23 76 0
이제 원하시던 상 받으셨으니까3 12.13 18:23 269 0
평소 언행이나 언플 없이 조용히 결과만 기다렸다 받았으면15 12.13 18:23 361 0
OnAir 우디 노래 왤케 잘해 6 12.13 18:23 68 0
도루 실패율이 글케 높아도 골글을 받는군아 12.13 18:23 43 0
우승 프리미엄 없다며? 12.13 18:22 80 0
음 이래서 언플하는구나 12.13 18:22 31 0
성적 비슷하면 우승 프리미엄 있는 거? 당연히 이해 가능 1 12.13 18:22 85 0
골글은 물론 성적으로 받은 선수도 있지만 인기투표로 받은 선수도 있다고 생각함2 12.13 18:22 172 0
유격수가 3할 10했는데 못 받으면 ...1 12.13 18:22 139 0
골글에 대체 인기도 규정은 왜 있는거임..4 12.13 18:22 133 0
걍 투표 100으로 상 주는게 잘못 됐다고 생각함1 12.13 18:22 91 0
진짜 드럽게 언플하더니4 12.13 18:22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