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톡... 나 개처뚝딱거리는것같음.. 만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주말)


 
익인1
애프터때도 아니고 첫만남전에 톡 많이하면 좀 힘들걸...?
1개월 전
익인2
만나기 전에 카톡하지마
1개월 전
익인3
남자들은 만나기 전에 연락하는거 진짜 좋아하더라
1개월 전
익인4
만나고 해!! 난 만나기 전엔 걍 약속장소만 잡고 연락 끊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88 11:421159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23 12:1611341 0
일상치안때문에 유럽으로 이민가고싶음127 01.20 20:14603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5 01.20 23:5411680 0
이성 사랑방무료타로!!98 8:453921 0
컴맹인데 키보드에서 알아야할 기능같은거 있을까??2 01.19 09:05 10 0
지갑 통째로 잃어버린 적 있는 사람 있어?3 01.19 09:03 27 0
나이차 무조건 3살 연상이 마지노선이러고 생각했는데 3 01.19 09:03 500 0
우리 과장 2찍인데 매번 나한테 하소연함1 01.19 09:02 76 0
남자가 갑자기 아는체 안하는 이유가 머지1 01.19 09:02 25 0
33에 1억 8천은 잘 모은거야? 여익12 01.19 09:02 146 0
굿노트 일부러 6으로 업데이트 안 하고 있었는데7 01.19 09:02 349 0
고민(성고민X) 얘들아 너네는 돈 많니5 01.19 09:02 190 0
내스펙 진짜진짜 희귀할거같음1 01.19 09:02 180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어제 모르고 전화버튼 잘몰 눌럿나봐 망했어3 01.19 09:01 112 0
킨더부에노 먹어본 익들아!!! 화이트가 맛있어 기본이 맛있어?4 01.19 09:01 109 0
돈아끼기하고잇는데 그냥 안된닼 01.19 09:01 10 0
집 살 수 있음 무조건 사??1 01.19 09:01 14 0
남친이 나보다 짝녀였던 애가 더 예쁘대서 정 떨어지는 게 정상일까? 01.19 09:01 33 0
둔비용 썼어ㅠㅠ 01.19 09:00 18 0
망했어 자취익 동파된거같음.. 샤워기 안나옴 4 01.19 08:59 23 0
혹시 주변에 돈 별로 없는데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지않아?3 01.19 08:59 91 0
매몰 망하면 그냥 풀 수 있어??1 01.19 08:58 13 0
최근 한국남자 비만율이 미국 이겼다는데3 01.19 08:57 81 0
학창시절에 두발검사 여러번 걸리면 단발해야되는 학교8 01.19 08: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