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곧내


 
익인1
나도! 남친 생각나고 그 다음 아차차 가족도... 하는 루트로 생각남
2일 전
익인2
애인이랑 먹으면 가족생각나고 가족이랑 먹으면 애인생각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8 12.11 16:336404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1 12.11 19:0632824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1 12.11 15:0840002 1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3 12.11 15:0813270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566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운적은 없는데 진짜 맨날 투닥거려 12.09 23:07 34 0
이성 사랑방 짜증나 이럴거면 왜 꼬심 1 12.09 23:07 94 0
카페에서 일하는데 애기들이 나 졸졸 따라다님ㅋㅋㅋ큐ㅠ 12.09 23:06 33 0
집에 사탕이 넘 많이 남아서 알바하는 곳에 가져가서 직원분들 먹으면서 하라고 써놨는.. 12.09 23:06 22 0
나 장갑색 고민돼 ㅜㅜㅜ 골라줘4 12.09 23:06 68 0
다여트 중인데 넘 많이 먹어..?1 12.09 23:06 24 0
어떤 인플루언서가 좀 덜렁거리는 모습의 릴스 본 이후로4 12.09 23:06 53 0
친구가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서 서운해 12.09 23:06 40 0
이성 사랑방 표준말 쓰는 여자들 너무 좋다..3 12.09 23:06 133 0
아니 스토리 몰래 보는거 이거 다 찍혀 이제는?19 12.09 23:06 1140 0
입사 한 달차 퇴사멘트 어떻게하지.. 9 12.09 23:06 76 0
주식 깨달음 12.09 23:05 47 0
158 많이 작아보여?4 12.09 23:05 33 0
다른집 아이가 있다…6 12.09 23:05 564 0
내 글은 기승전결이없대 12.09 23:05 22 0
172/57이면 딱 이쁘지?? 다이어트 할 필요 없지??2 12.09 23:05 42 0
텀블러 샀는데 불량이 옴 12.09 23:04 18 0
친구와의 해외여행은 생각적은 사람만 하도록 하세요..1 12.09 23:04 139 0
하루에 조각케이크 2개 오바야??????? 2 12.09 23:04 21 0
얘두라 나 과제 좀 도와줘… 4 12.09 23:0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