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7 12.11 16:337136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36 12.11 19:0640827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51 12.11 15:0851425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9 12.11 15:0823761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4 12.11 16:379062 1
옛날에 산책하다가 찍은건데 괜춘하지않니15 12.09 23:42 455 2
사후세계 안믿고 무교였는데1 12.09 23:42 71 0
이성 사랑방 isfp 스토리 하트 질문 나도!!12 12.09 23:42 139 0
진짜 충동적인 익들 있어?? 나 이러는데 일케 살아도되나8 12.09 23:41 105 0
내년이 2025년이라니 난 아직 22년 12월 같은데….. 12.09 23:41 16 0
30대에도 솔직한 사람 드물어?15 12.09 23:41 347 0
인플루언서 김다빈님이 예전에 그 얼짱 김다빈님이랑 동일인물이야?1 12.09 23:41 47 0
누나 냔이 술 퍼마시고 꼰 잔소리 애지게 해서 개귀찮아 죽겠는데3 12.09 23:41 92 0
봉구스밥버거 왜 요즘에 안보이지 했는데23 12.09 23:41 1305 0
감귤하이볼나왔어 미춌다리 12.09 23:40 16 0
영어면접 같은거 보면 보통 한 문항당 몇분 걸려? 12.09 23:40 13 0
축의금 30이면 많이 하는거야? 4 12.09 23:40 192 0
연어초밥 시켰다 🍣8 12.09 23:39 88 0
라섹하면 눈시려서 렌즈 못끼지?5 12.09 23:39 42 0
슈링크 고통 어느 정도야?..4 12.09 23:39 40 0
혹시 전담피는 익 있어? 17 12.09 23:39 88 1
이성 사랑방/이별 그래도 한달지나니까 울컥울컥 정털린다 12.09 23:39 60 0
중고로 물건 급하게 사야 해서 여러 사람한테 연락했는데 12.09 23:39 27 0
치석없으니까 입냄새 안나네 12.09 23:39 30 0
재쓰비 노래 너무좋다..ㅜ2 12.09 23:3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