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월세고 입주한지 한달됐는데 싱크대 하부장만 열면 하수구냄새+곰팡이냄새가 너무 나서 2주전에 집주인한테 말했더니 와서 맡아보고는 본인은 냄새 안나는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 다른집들도 냄새난다는 사람 없었다고 락스부어보고 그래도 냄새나면 고쳐주겠다하더니 연락이 없거든..
참고 살아볼라했는데 내가 냄새에 예민하기도하고 저녁만 되면 더 심해져서 스트레스 받는데 내가 직접 배수구 업체에 문의해봐야하나? 
크리너도 부어보고 락스도 부어보고 탈취제도 놓고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 하...ㅠㅠ
혹시 고쳐 본 익 있거나 해결해본 익 있니..ㅠㅠ


 
익인1
집주인 특 - 전에 살던 사람 안 그랬다 그냥 뻔한 레파토리니까 와서 보시라고 냄새 맡으라 하고 부동산 중개업자도 불러서 증인(?) 만들어
2일 전
익인1
집주인한테 조치 취해도 냄새 안 가신다 사장님 물건이고 집인데 와서 수리가 필요하다면 보시는게 당연하고 후에 집 나갈 때도 이득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해
2일 전
익인3
나 경우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집주인 편이더라...
집주인은 계속 고객이라 생각해선지

2일 전
익인1
그르겡 그럴 수도 있지 🤨 세입자도 비싼 돈 내는데 흥
2일 전
글쓴이
맞아 한두푼도 아닌데 ㅠㅠ
어케 참고 살아 하ㅠㅠ 구축 다신 안간다 진짜😩

2일 전
글쓴이
집주인분이 나쁜분은 아니거든? 내가 하자있는거 말할때마다 다 고쳐주셨는데 이번에 냄새는 모르겠다 이제 그만해라 이런 늬앙스더라고ㅠㅠ 진상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서 또 말도 못하겠어 하ㅠㅠ그래도 2년 살거면 말해야겠지..?ㅠㅠ
2일 전
익인1
응 한 번 더 진지하게 얘기해봐ㅠㅠ
2일 전
익인2
그거 올라오는거라 냄새 막아주는걸 설치하든 해야함ㅠ
안그럼 마개로 닫아놓고 살던가
나도 전집 그래서 닫아놓고 살았음
집주인들은 안해줌 싱크대 돈 드니까

2일 전
글쓴이
싱크대 위로는 냄새가 안나는 것 같거든?ㅠㅠ 봉수캡도 따로 사서 막았는데
하부장에서만 유독 심하게 나서 미치겠어
물건도 못놓겠고ㅠㅠ

2일 전
익인2
나도 쇼핑백 놨다가 냄새 다 베어버려서
다 버림
싱크 배수구에 바르는 퍼티사다가 막아봐 하부장은 이미 냄새가 베어서 못쓰겠지만...

2일 전
글쓴이
하...그래야겠다,,,그럼 댓쓰니는 계속 버티다가 계약 다 채우고 이사간거야..?
나 진짜 지금 한달됐는데 이사가고싶은 심정이어..

2일 전
익인2
집이 1.5룸이고 구조상 거실로도 냄새가 퍼질일도 없고 넖어서 처음엔.신경쓰였는데 뚜껑닫고 하부장 안쓰고도 잘 살았어
싱크대에서 냄새나도 집이 리모델링된거라 재계약하고 싶던 집이었는데 회사땜에 안하고 나왔어
최대한 해보고 집주인한테 계속 얘기해봐

2일 전
글쓴이
2에게
웅 알겠어 일단 최대한 해결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댓글 고마워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06 12.11 16:337409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57 12.11 19:0643826 28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16 12.11 22:3240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0 12.11 22:2926977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9 12.11 16:3710189 1
아 빨리 연애 해야 되는데6 12.09 23:54 318 0
교수님이 톡 캘린더 시험 일정 잘못 잡아서 지금 시험 보러 오하고 알람 옴 ㅋㅋ1 12.09 23:54 26 0
난 항상 중요한날 전날에 아프더라 12.09 23:53 26 0
2030 익들아 뽀찌 뜻 알아? 자주 쓰니?47 12.09 23:53 634 0
A,B 둘다 예쁜데 시간지날수록 둘중 A만 계속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10 12.09 23:53 359 0
안경 도수 높으면 안경알 두껍잖아6 12.09 23:53 35 0
남친한테 차였는데 욕하고싶지않고 그냥 남친이 걱정돼1 12.09 23:53 33 0
다들 올영 쿠션 뭐 써? 뭐가 젤 좋니4 12.09 23:53 48 0
와 죽고싶다 2 12.09 23:53 51 0
이런 색 얼굴에 잘받으면 무슨 톤 같아??3 12.09 23:53 35 0
혼자생일 보내는거 처음이야5 12.09 23:52 38 0
머릿결<<<이놈도 스트레스 영향받음?? 12.09 23:52 22 0
만약에 친구랑 여행갔는데 12.09 23:52 16 0
국힘 이번에 청년인턴 모집하지않았나 12.09 23:5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진짜 하고싶은 대로 다 하네 9 12.09 23:52 239 0
나 내일 친구랑 서울에서 노는데 12.09 23:52 26 0
낼 엄마랑 데투하는데 머입지 ㅇㅅㅇ.. 12.09 23:52 19 0
아니 음식점 이름에 '마렵다'가 뭐임 12.09 23:51 54 0
다들 신생아 짱아를 봐줘1 12.09 23:51 59 0
주변에 밝은 눈동자인 사람있어? 3 12.09 23:5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