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사귀기전부터 친한 사이여서 그런가

막 서로 감정상해서 말안하고 목소리 높여서 싸운적은 한번도 없는데

진짜 커플이 맞나싶을정도로 맨날 투닥거리고 서로 진짜 한마디를 안질려고해....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15 10:2337999 1
이성 사랑방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103 3:58102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54 11:00189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58 13:5011710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39 15:0810185 0
요리할 때 불쇼하는 여자 매력있나 5 12.10 01:17 60 0
다들 어떨 때 헤어져?? 12.10 01:17 57 0
애인이랑 키스할때 어디 잡아?8 12.10 01:17 457 0
애인이 전애인이랑은 4계절을 3번이나 보냈고 너랑은 겨우 한달 만났는데. 이렇게 말..13 12.10 01:14 324 0
애인 보규싶다…3 12.10 01:13 73 0
내가 약속 있다고 했는데 비밀 이랬다?3 12.10 01:12 67 0
헤어진 사이에 다른 연인 만나는 거8 12.10 01:11 284 0
이거 회피형이야?1 12.10 01:11 80 0
혹시 이거 정서적으로 문제있는 걸까 (이별 고해본 둥이들)3 12.10 01:10 94 0
이별 재회했는데 그냥 그만하자고 해도 될까?22 12.10 01:05 363 0
좋아하는 애한테 자꾸만 실망하게 되는 게 너무 힘들다8 12.10 01:03 257 0
진짜 사랑꾼이던 사람이 육개월만에 바람나는거 이해감.. ?3 12.10 00:59 194 0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담배 안피지?10 12.10 00:59 310 0
얘드라 내가 다 망치고 왔당 히히.. 12.10 00:58 154 0
엔팁들아 너희한테 자꾸 철벽치면 어때?9 12.10 00:58 86 0
이별 죽어걍 1 12.10 00:57 73 0
내 친구는 무슨 복이냐13 12.10 00:56 285 0
이거 썸인지 인간적 호감인지 봐줘 3 12.10 00:53 190 0
인프피 계속 만나자고 해도 될까 7 12.10 00:53 175 0
애인한테 서운하당ㅜㅜ1 12.10 00:5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