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리가 바로 반대편에서 장사중인데 
그냥 어쩌다 한번 와서 (1년에 5번 미만) 먹는거 말고는 없는데 요즘 지네집 공사한다고 우리 가게에 와서 그냥 앉아서 회의를 해 공사업체랑 
그냥 1-2시간씩 앉아있다가는게 한달째라 참다 못해서 그냥 말씀드렸거든 그러시면 안된다 뭐 한가할때는 그렇다쳐도 왜 바쁠때 다른 손님도 못앉게 여러사람 데려와서 자리잡고 그냥 가버리시고 아 결제한다고 얘기 끝나면 하겠다하고 그냥 가버리시고 
도저히 못참아서 말씀드린다하니까 욕을 고래고래하는거야 안사 안사하멷서
오늘은 할매도 와서는 아니 노인네가 앉아있다가 갈수도 있지 뭐 그렇게 야박하냐면서 ㅋㅋㅋㅋ 하 그리고 자기 할아버지한테 욕했냐고 
우리가 했겠냐고 손님도 있는데 우리 장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먼저 욕하셨다고 소리지르고 ㅋㅋㅋ
하 ㅠㅠ 진짜 갑질을 있는대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535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5 12.11 10:2371744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77 12.11 19:0623622 17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2 12.11 11:1686767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8 12.11 12:1345877 0
다시 태어나면 은수저 짱잘남 vs 금수저 짱예녀 누구로 태어나고 싶음?13 12.10 00:32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너무 성급한지 봐주라 10 12.10 00:32 104 0
에타 진짜 정 떨어진다...ㅋㅋ2 12.10 00:32 42 0
다들 한달에 얼마써?4 12.10 00:32 86 0
속 얘기 잘 안하는 익들 이유가 뭐임??7 12.10 00:32 54 0
매력있는 친구의 특징은 뭐라 생각해17 12.10 00:32 683 0
키 158~159면 엄청 작은건 아니지 않아?63 12.10 00:32 1687 0
내년에 복학하는데 친구 사귈 수 있을까??1 12.10 00:32 24 0
다리마사지기, 풀리오 종아리 VS 공기압 다리전체 12.10 00:32 15 0
26 무경력 공시생 개한심해12 12.10 00:32 525 0
몸은 말랐는데 얼굴은 평범한거 어케 그러는거야 12.10 00:31 24 0
왜 대학생땐 70만원으로 생활가능했는데 직장인되니까 100도 부족한거같지1 12.10 00:31 31 0
전기장판 6년이면 오래썼지ㅣ??? 12.10 00:31 14 0
무교인 사람이 성당 가도 되나?1 12.10 00:30 21 0
주식 이더리움 어떻게 생각해..?1 12.10 00:30 161 0
러닝하는 익들아3 12.10 00:30 58 0
여태 다가온 남자들 생각해봐15 12.10 00:30 19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앞에서 화장 수정해?8 12.10 00:30 245 0
빨리 복학하고 싶아 12.10 00:30 25 0
매운짜장 먹을까 그냥 간짜장 먹을까7 12.10 00:3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