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게 나만 그런건지 남들도 그런건지 궁금해서.
겁나 쬐끔 텃는데 안구건조랑 실눈꼽 너무잘껴 ㅠㅠ  앞트한지는 1년 반됐는데 시간 지나면 ㄱㅊ아지나??


 
익인1
달고사는 쌍수 12년차
2개월 전
글쓴이
와.....노답이구나.. 난 렌즈까지 껴서 그런건가 했어 ㅜ
안과가봐도 달라지는건 없겠지 .. ?

2개월 전
익인1
그냥 안약처방밖에 안해줄걸ㅠ 난 부작용으로 누우면 눈물 장난아님ㅠ 인...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08 11:5714748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49 03.02 21:5071587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45 9:5713491 0
일상본인표출나 결국엔 신부님께 고백했어181 03.02 21:2316621 2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48 2:156388 0
내일 대전가는데 두부두루치기 맛집 추천해줭 03.01 10:12 72 0
외국대학은 만학도 제도가 있어? 03.01 10:11 24 0
이성 사랑방 Entj들은 상대가 철벽치면 바로 포기해?7 03.01 10:11 123 0
혹시 근로장학은 방학때도 무조건해야돼? 03.01 10:11 20 0
와 어제 10시 반쯤에 잤는데 7시에 깰 때까지 03.01 10:11 19 0
원래 전날 저녁 굶고 담날 공복운동하는거 안좋니 ㅜㅜ 5 03.01 10:11 105 0
오늘 같은 날씨에 다들 외투 뭐 입어??? 03.01 10:10 71 0
친구들이 말 하기 전에 연애하는구나 티났던거 있어?2 03.01 10:10 54 0
수술실에서 일하는데 너무 더러워서 할 말 잃었어 ; 16 03.01 10:10 1290 1
쿠론백 30만원 싼거야 비싼거야? 03.01 10:10 22 0
지하철에서 공차 마셔도 돼?...1 03.01 10:09 91 0
이거 진짜면 미래가 좀 무서워진다14 03.01 10:09 1524 0
전세사기가 어떻게 이뤄지는거지 03.01 10:09 66 0
담배하나만 피고들어와서 진짜 잔아 03.01 10:08 37 0
네일 손톱 길러서 할까 그냥 할까??!!3 03.01 10:08 33 0
레진 잘 하는 익 잇어…? 나 뭐하나만 물어볼게 ㅠㅠ7 03.01 10:07 109 0
마스카라 망해서 눈화장 싹 지우고 다시 함 2 03.01 10:07 67 0
친구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살지 궁금함 1 03.01 10:06 38 0
엄마랑 이모삼촌들 사이 안좋을때 너네 어떻게 해?2 03.01 10:06 74 0
요즘 알바 = npc라고 생각하는 사람 유독 많아진 것 같음 1 03.01 10:06 18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