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l

한 시즌에 선발이 안정적이면 불펜이 불안하고

불펜이 안정적이면 선발이 불안한거...


우리팀만 그려..?



 
신판1
둥하야?
4일 전
신판2
우리는 투타가 개심해 투수가 잘하면 타자가 말아먹고 타자가 잘하면 투수가 말아먹음 ㄹㅇ 투타끼리 싸웟나?
4일 전
신판7
나랑 같은 팀인가??
4일 전
신판3
한쪽이라도 안정적이구나..
4일 전
신판4
보통 불펜만 끊임없이 불안해서.....
4일 전
신판5
둘 중 하나만 불안하면 다행일지도… 시즌 시작전엔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부상으로 이탈함ㅋㅋ큐ㅠㅠ
4일 전
신판6
같하같다 이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483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4640 0
야구/정보/소식 보상선수 최채흥47 12.13 13:3617221 0
야구/정보/소식 롯데 터커 데이비슨과 계약+반즈 재계약41 12.13 14:0110158 1
골글 이러면서 무슨 권위찾지 12.13 18:28 27 0
엥 골글 이제봤는데1 12.13 18:27 90 0
걍 블라인드 성적만보고 투표하기 하면 안되나2 12.13 18:27 43 0
OnAir ㄹㅇ 네일이 가져갈수도..22 12.13 18:27 344 0
OnAir 하트 가능성 없나 ㅠ2 12.13 18:27 37 0
우승 프리미엄도 문제인데2 12.13 18:27 108 0
아쉽다 좀 많이 12.13 18:27 27 0
골글 투표는 전문가10:네티즌90 비율해야함27 12.13 18:26 1726 0
네일인가?1 12.13 18:26 84 0
우승프리미엄 앞에 인기팀 붙여야됨5 12.13 18:26 189 0
OnAir 2012년에 원쓰리 골글 12.13 18:26 101 0
근데 올해가 역대급 우승프리미엄이야??5 12.13 18:26 205 0
올해 투표결과 보면 진짜 우승팀 프리미엄 심하긴하다8 12.13 18:26 282 0
역대 3할 10홈런 유격수 2020년 이후로 처음이던데6 12.13 18:25 240 0
걍 나는 우승 프리미엄보다2 12.13 18:25 179 0
투수는 선발 마무리 안 나누고 5 12.13 18:25 158 0
우리가 우승했을 땐 프리미엄 안 줬으면서3 12.13 18:25 277 0
근데 언제부터 대체 우승 프리미엄이 있었던거야?2 12.13 18:25 155 0
박찬호 골글 받았으니까 내년에도 주전 유격수겠네4 12.13 18:25 298 0
인기팀 우승팀 프리미엄 없다는 사람들1 12.13 18:2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