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가 걍 둔한거였구나..ㅋㅋ

애기 밤에 뛰어다니거나 밤에 청소기 돌리는거

엄빠는 신경쓰고 있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535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5 12.11 10:2371744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77 12.11 19:0623622 17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2 12.11 11:1686767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8 12.11 12:1345877 0
심한건성이라 각질 엄청 뜨는건 어떻게해야해1 12.10 00:15 22 0
대한통운 밤12시에 택배배송 올 일없겠지…..??2 12.10 00:14 133 0
이성 사랑방/ 연애고수 찾아요 소개팅고민 들어주라ㅠㅠㅠㅠㅠㅠ 13 12.10 00:14 159 0
지금운동vs내일 7시운동2 12.10 00:14 48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상대 다시 잡고 싶은데 못잡을 걸 알아서 너무 힘들다8 12.10 00:14 173 1
CC인 남친이 수시 반수하면 어떨거 같아?6 12.10 00:14 47 0
나라가 이 지경인데 너무 관심없는 친구보면 좀..머리아파1 12.10 00:14 60 0
건대 현애경 타로 아직도 ㄱㅊ나? 가본사람!!!! 12.10 00:13 18 0
요즘 다이슨 에어랩 중고가 얼마나 하나 12.10 00:13 16 0
오늘 알바 첫월급날인데 운세봐 ㅎㄷㄷㄷ2 12.10 00:13 111 0
맵부심 부리는 친구 위궤양 걸림25 12.10 00:13 985 0
헤어지고 인스타 맞팔 안끊어도돼??4 12.10 00:13 262 0
이마 짱 넓은데 앞머리 내리는 건 안어울림 🤦‍♀️2 12.10 00:12 95 0
마라탕소스로 마라샹궈 만들수있어? 12.10 00:12 47 0
맛없는 걸로 배채워서 화가나 12.10 00:12 18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가는 거 같다고 했는데 여자로 본 적은 없다9 12.10 00:12 100 0
결혼한 익들이 상대를 보고 확신이 들어서 한거야??1 12.10 00:12 30 0
이성 사랑방 생리예정일이 바껴서 호캉스랑 겹칠거 같은데ㅜㅜ❗️4 12.10 00:11 116 0
대구경산 크리스마스케익 머가이런게다잇노 말나올만한6 12.10 00:1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산 내 패딩 뜯어먹음 4 12.10 00:11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