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91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93 12:4048924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957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6 12:3126382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8 10:0137425 0
요새도 코로나 걸려..?1 12.10 02:28 58 0
직업 치어리더어때? 10 12.10 02:27 332 0
아 진짜 밤낮 어캐 바꿈 미치겟다6 12.10 02:27 33 0
아 사진셔틀 있었으면 좋겠다 12.10 02:27 18 0
다들 주변에 모솔 많아?15 12.10 02:26 477 0
결혼안하고 살거면 4 12.10 02:26 89 0
요즘 릴스에 40대 20대 커플 많이올라오네 12.10 02:26 7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핫팩 깊티선물했는데 넘 이른편인가...?40 10 12.10 02:26 261 0
다들 카톡친구 몇명이야3 12.10 02:26 139 0
쌍수 날짜 잡고왔다ㄷㄷ 6 12.10 02:25 25 0
똥싸고 다 물로 엉덩이 닦아? 16 12.10 02:25 310 0
엄마랑 맨날 싸우는데 어떻게 하냐3 12.10 02:25 83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런 연애 계속 할거 같아? 6 12.10 02:25 251 0
4대보험 잘 아는 친구들아 이거 꼭 내야하니?2 12.10 02:24 106 0
와 엉덩이 자세히 보니까 전체에 튼살 있네4 12.10 02:24 79 0
회계학 전공자중에 권상호 모르는 흑우 없G?2 12.10 02:23 79 0
얘 진짜 웃기는 애네17 12.10 02:23 525 2
이성적인 애들 들어와봐1 12.10 02:23 53 0
인스타에 20대 남자 40대여자 커플릴스보고 놀람 2 12.10 02:22 33 0
돈 모으는 법 진짜 모르는 사초년생을 위한 돈 확실하게 모으는법32 12.10 02:22 847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