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광고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익인1
일종의 광고긴 하지 그 링크 들어가서 사면 링크 만든 사람한테 돈이 가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2 12.11 16:335981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4 12.11 19:0628229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109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7 12.11 15:083331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274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가는 거 같다고 했는데 여자로 본 적은 없다9 12.10 00:12 100 0
결혼한 익들이 상대를 보고 확신이 들어서 한거야??1 12.10 00:12 30 0
이성 사랑방 생리예정일이 바껴서 호캉스랑 겹칠거 같은데ㅜㅜ❗️4 12.10 00:11 116 0
대구경산 크리스마스케익 머가이런게다잇노 말나올만한6 12.10 00:1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산 내 패딩 뜯어먹음 4 12.10 00:11 99 0
살쪘을때 미용실 가기싫은거 알지3 12.10 00:11 74 0
나 너무 애같아?????4 12.10 00:11 51 0
알바 대타 문자 그만오게 하는 법 있나 5 12.10 00:11 47 0
그...내남자친구만 나 핥아???? 아니면 많이들 그래?4 12.10 00:10 113 0
네이버 로맨스 소설 보는데 뭔가 12.10 00:10 14 0
짝사랑할 때 의미부여 안하는 법좀... 12.10 00:10 24 0
얘들아 자극적인 거 먹어서 속 쓰릴 때 빵 우유같은 거 먹으면 좀 나아?3 12.10 00:10 19 0
인스타보니까 성형하고싶다..1 12.10 00:10 26 0
체력 안좋은데 서있는 알바하는 익 있어??1 12.10 00:10 31 0
신입.. 내일 첫 출근하는데13 12.10 00:10 417 0
대학생 한달 용돈 70만원 어떰37 12.10 00:10 615 0
누가 중소 사람 못구한대ㅜㅠ 2 12.10 00:10 110 0
나 요즘 이상해진 것 같아.. 4 12.10 00:09 25 0
서울 익들 날씨 어때?3 12.10 00:09 130 0
너네 매장가서 핸폰만 사?2 12.10 00:0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