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667 3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4897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0 12.13 18:0815187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6 12.13 13:25646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789 0
26.9999살인데 아직도 직장 자리 못잡고 이직각 보고있어서3 12.10 00:08 62 0
이름에 빈 들어가는사람 여권이름 어떻게했어?1 12.10 00:08 27 0
혓바늘 거슬려서 씹어서 뜯음8 12.10 00:08 24 0
삐졌는데 가족이 치킨 시켰다5 12.10 00:08 18 0
다들 연말파티? 모임 같은거 하니,,, 2 12.10 00:07 48 0
홍대 빠삭한 익들아!!!!!!!!2 12.10 00:07 30 0
익들아 나 곧 쳌카 만료라 유튜브 결제 방식 12.10 00:07 10 0
다들 엄마닮았어 아빠닮았어? (얼굴)7 12.10 00:07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할 말 다 못한 게 좀 아쉬워3 12.10 00:07 160 0
혹시 치아 안 좋아서 딱딱?한 거 못 먹는 익들 뭐 먹어???1 12.10 00:07 18 0
방금 커뮤 바이럴로 의심받는 동근이치킨 시켰다1 12.10 00:06 28 0
16 쓰는데 사이클 85 넘었다 12.10 00:06 15 0
백인이랑 결혼하고싶은데2 12.10 00:06 46 0
아 교수님 말투 너무 단호하셔 결석 처리되있어서 말씀했는데 12.10 00:05 310 0
턱선 어떤거같아?22 12.10 00:05 113 0
오 타롯에서 정지해제권 얻었다 12.10 00:05 18 0
크리스마스 휘핑크림 미리 사놓길 진짜 잘했다 와씨...29 12.10 00:05 1292 0
인스타사람들처럼 분위기 있게 화장하고싶어3 12.10 00:05 37 0
인스타스토리 원래 스티커 넣으면 화질 구려져? 12.10 00:05 15 0
너네는 외모취향 아닌사람이랑 만날수있어??13 12.10 00:04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