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다 나갔니19 12.25 17:057409 0
T1저는 아래가 약해요9 12.25 17:312703 0
T1약간 간잽하는 중인데12 12.25 23:594470 0
T1 온세티 가나디 뜯었는데 얼굴이 좀 짱구같아😭 7 12.25 16:241156 0
T1 롤체아저씨 다수의 프로게이머들과 롤체중8 11:341945 0
레드불 타임테이블 나왔어!14 12.10 01:15 2496 2
하온부 롤체 개잘하던데 왜 아직 골드지6 12.10 01:11 474 0
이거 그냥 민형이 자기애 충전 시간인 거지?1 12.10 01:07 185 0
한참 즐거운데 화면 왜 계속 멈춰ㅠㅠ4 12.10 01:04 90 0
근데 진짜 의진 상혁 현준(초이) 셋이 비슷해보여3 12.10 00:57 327 0
민형이 내일 못와서 지금켠거야 아님 효자유시인거야??4 12.10 00:55 304 0
운모 고기팟 진짜 도페운이었어!!!7 12.10 00:47 880 0
상혁 운모 란이 셋이 밥 먹은거 맞네3 12.10 00:47 319 1
이그 이그~입니다1 12.10 00:43 53 0
롤체중독자들 때문에 나도 롤체중독자 된 거 같아 4 12.10 00:43 60 0
구마유시의 파엠을 돌려줘 🥹🥹🥹🥹🥹1 12.10 00:41 173 0
누가 이민형맞춤 명장면월드컵 추천했냐1 12.10 00:38 121 0
LCK에 불고 있는 라식 바람이...8 12.10 00:28 1100 0
롤체중독자들아 2 12.10 00:18 88 0
이상혁 박의진 최현준 ... 결이 너무 비슷해3 12.10 00:14 226 0
운모 인스스에 저녁으로 고기 먹었던데1 12.10 00:11 270 0
운모 란란 상혁 롤체중12 12.10 00:06 1336 0
이그입니다아아아~가 계속 생각남 3 12.09 23:58 62 0
나 뉴비인데 사슬겜 누구 시점으로 봐야 재미쏭?6 12.09 23:53 433 0
티원식 유행어 킹받는 점2 12.09 23:49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