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놀게되는 거 같음
대학생때까지는 다같이 두루두루 잘 놀았는데
점점 뭔가 전문직은 전문직 친구끼리 놀고
뭐라고 해야할까 나이들수록 더 통하는 친구가 생김
경제적인 것도 맞아야하고…?


 
익인1
돈 많은 건물주랑 흙수저 전문직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3552 1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34 0:557555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969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80 12.12 15:282203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8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라면 연애가능해?17 12.11 09:20 171 0
퇴사할까말까의 마음은 어떻게 정해?3 12.11 09:20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좀 카톡으로 투닥투닥 거릴때 뜨문뜨문 읽씹하면 짜증나 안나??2 12.11 09:19 73 0
아이폰 사진 정리 어떻게 해?6 12.11 09:19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30대 중반인데 이런 생일케이크는 유치하다고 생각하겠지???4 12.11 09:19 239 0
내가 바빠도 좋은사람 있으면 연애 해?1 12.11 09:19 18 0
이성 사랑방/ 이 한겨울에 나에게 봄이 오는 건가 12.11 09:19 89 0
코레일에 민원넣어봤자 민원 접수도 안되는데...? 12.11 09:18 25 0
나도 다꾸해보고싶은데6 12.11 09:18 69 0
멘탈 나간건 티 많이 나?1 12.11 09:18 70 0
도수치료 보통 얼마나4 12.11 09:17 26 0
나도 햄스터사진 잘찍고싶다10 12.11 09:17 296 0
기사 문자 안 왔는데 합격인 경우도 있지??1 12.11 09:17 34 0
얘뜰아 다들 크리스마스 케잌 예약했니 ? 19 12.11 09:17 365 0
외 오늘 1호선 역대급이네 12.11 09:16 68 0
강아지가 장난감을 안좋아하는데3 12.11 09:16 20 0
학교 현장실습 면접 잡혔는데 옷 어떻게 입는게좋을까??1 12.11 09:15 23 0
이성 사랑방 결혼이야기 나올것 같은데 나도 대화 하고싶으면서도 하기싫어ㅋㅋㅋㅠ5 12.11 09:15 103 0
매일 점심 에너지바 먹으면 어떻게 될까4 12.11 09:15 95 0
강릉 가는 케텍스 파업인가...?2 12.11 09:14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