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왼쪽은 -9, 오른쪽은 -8으로 극악의 시력을 갖고있어..
시력 너무 나빠서 나중에 취준 끝나면 렌즈삽입 할 생각이야
눈은 큰데 눈동자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 써클 끼고싶은데 못끼는게 한이다 ㅠㅠㅠ


 
익인1
끼는데
2개월 전
익인1
동공 작아서 직경 작은걸로 낌
2개월 전
글쓴이
도수 넣어서 끼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엉! 나도 -6.5 였나 더 떨어졌을수도 .. 시력검사 안한지 꼬ㅑ 돼서 쓰고 있는 안경이랑 도수 같이 맞춤
2개월 전
글쓴이
헐 헉쉬 다비치안경 이런데서 맞췄어?
2개월 전
익인1
허거덩…!!! 나 그ㅡ..그냥..오랜즈에서..헣헣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오잉 혹시 한달짜린가?? 얼마야?!? 난 걍 소프트렌즈 6개월마다 구매해서 끼고있거든 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한달짜린데 나 그냥 3개월도 넘게 끼고 그래^^ 핳..원플원 세일 거의 매달 하는거 같던데 굿굿임 다만 눈건강을 위해서..쓰니처럼 안경점에서 파는 비쨘 렌즈 끼는게 나을 듯 안경점에서 파는건 직경 선택 할 수 있는거ㅜ없나?!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거기서 그냥 나보고 시력교정용으로만 쓰라해서 ㅠㅠㅠㅠㅠㅠ 자세히 알려줘사 넘넘 고마오 담에 랜즈점 가봐야겠당!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앗 얼마였지 2만원인가 2만원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321 03.05 23:4424243 3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210 03.05 20:1117886 1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62 03.05 19:5028273 0
일상요새 갑자기 인플루언서들 왜 죄다 상하이 갈까? 의심쩍은거없음?135 03.05 21:108912 0
30분동안 타로 봐줄게67 03.05 23:271590 0
오늘 후집만 입고 나가는거 오바??2 02.26 14:58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구찌 목걸이 사준대9 02.26 14:57 255 0
이번주 일요일 서울가는데1 02.26 14:57 44 0
gpt 이거 맞아?5 02.26 14:57 138 0
동남아 갔다 온 뒤로 배에 가스가 너무 잘 차는데 왜 그럴까..4 02.26 14:57 48 0
이모께 선물 보내드렸는데 02.26 14:56 22 0
와 오늘 진짜 날씨 따뜻 02.26 14:56 80 0
대기업 취뽀한 친구가 취업턱을 내겟대서10 02.26 14:56 150 0
회사에서 잠깨는법2 02.26 14:55 49 0
일하기가 너무 싫어 02.26 14:55 32 0
인프피 조아12 02.26 14:55 8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만났는데 나한테 너무 무관심이셨음ㅜㅜ 21 02.26 14:55 318 0
니 어떡해 ㅠㅠㅠ 진짜 죽고싶어 ㅠㅠㅠ 6 02.26 14:55 79 0
나는 타로 잘보는데 남들은 못봐서 힘들다ㅜㅜ24 02.26 14:54 59 0
은행이 확실히 뭔가를 보고 분석을해서 투자하긴하나봐 02.26 14:54 47 0
모니모 파킹통장 나옴2 02.26 14:54 4103 0
30대 직장인들은 친구들 생일선물 어느 금액대로 해?2 02.26 14:54 70 0
진짜 일하기 싫다 02.26 14:54 29 0
어제 응가했는데 오늘 0.8kg 빠짐 02.26 14:54 37 0
파자마세트? 잠옷세트 안에 옷 입음?26 02.26 14:54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