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82 0:551745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9 0:2334009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83 9:513438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31 12.12 17:532532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614 0
ㅋㅋㅋㅋ상사가 밥먹자는데 따로먹고싶다1 12.11 10:07 23 0
난방되는 실내에 있는데도 손발 차가우면5 12.11 10:07 36 0
스키장 혼자 당일치기 에바야? 12.11 10:06 17 0
미용실은 ㄹㅇ가던곳가야됨8 12.11 10:06 114 0
밑에서 살짝 냄새난다 싶으면 질염인건가?? 4 12.11 10:06 346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펫 보험 들어?24 12.11 10:06 81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유 12.11 10:06 29 0
혹시 도토리가족 있는사람?🥺(키작은)9 12.11 10:06 73 0
나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똥싸는것도 미뤄...4 12.11 10:05 32 0
이재명때문에 산유국 못된다고하네3 12.11 10:05 84 0
나 왜 현금 125만원 잇니... 전재산이 500인데2 12.11 10:05 35 0
침 맞으러 가는데 무섭다 ㄷㄷ4 12.11 10:05 21 0
대기업 수습때 퇴사하고 중견 간거 좀 우습나...?!?4 12.11 10:04 67 0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방광염 같다는데 개짱난다7 12.11 10:04 36 0
고양이가 자꾸 물어1 12.11 10:04 58 0
인기글 진짴ㅋㅋㅋㅋ 아니 왜 미국이라고 말 안하냐고…2 12.11 10:03 90 0
아직도 인기 있는 두 아이폰4 12.11 10:03 114 0
어휴 출근하기싫당.... 12.11 10:03 10 0
이래서 뭐 준비할 땐 친구만나면 안되나봐3 12.11 10:03 58 0
이건 내일 2차 쿠데타 시도 본다 12.11 10: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