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너무 각져보이지?

[잡담] 턱선 어떤거같아? | 인스티즈

[잡담] 턱선 어떤거같아? | 인스티즈

[잡담] 턱선 어떤거같아? | 인스티즈



 
   
익인1
침샘이 부은듯
4일 전
글쓴이
침샘이어디야??
4일 전
익인2
괜찮은데??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익인2
목폴라 입으면 턱선 더 안보일텐데 잘만 보이는데?
4일 전
글쓴이
사진을 저렇게 찍어서 그른거같애ㅜㅜㅋㅋㅋ
4일 전
익인3
어디가 각인데
4일 전
글쓴이
턱이 좀 사각이라ㅜ
4일 전
익인4
내 턱 보면 기절할듯
4일 전
글쓴이
앜ㅋ ㅠㅠ
4일 전
익인5
각지진 않고 턱이 긴거 같아!
4일 전
글쓴이
아그치???ㅠㅠ으엉....
4일 전
익인5
오히려 갸름한데ㅜ턱 전체가 긴게아니라 턱끝부분?!
4일 전
글쓴이
하.. 턱 깍아야하나
4일 전
익인6
사각? 어디다 밭 갈아도 되겄는디
4일 전
글쓴이
아앀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진짜 어떤 부분에서 사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감도 안 잡힘
4일 전
글쓴이
아 끝부분때문에 그렇게 보이나봐... 턱이 길어서
4일 전
익인7
턱 깎긴 뭘깎아 내 친구였으면 등짝때리면서 말렸다
4일 전
익인8
사각은 전혀 아닌데? 아랫턱이 좀 길고
4일 전
글쓴이
아 턱 깍아야하나 고민 진짜 된다....
4일 전
익인8
걍 살아 깎으면 턱살 겁나 흘러내림 지금도 이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7669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99 12.13 18:0832095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34 12.13 16:3428718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12 12.13 16:3611169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71 12.13 21:304274 0
학생총회 갔던 고대생 있어?5 12.10 00:48 46 0
근데 솔직히 내가 봐온걸로는 못생긴 사람40 얼평 올라오면 3 12.10 00:48 122 0
모임에서 1박 여행 가는데 참가비를 받을까? 후에 청구를 할까 12.10 00:4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헌팅같은거 받아봣댜 이쁘다소리들어봤냐 이런질문하길레 2 12.10 00:48 91 0
나 내년에 얼굴 싹다 고침37 12.10 00:48 85 0
신기한게 항상 어딜가나 특정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데5 12.10 00:48 125 0
썸남이랑 키 차이가 너무 남3 12.10 00:48 276 0
지금 코인 물타기3 12.10 00:47 98 0
대학결과 기다리는 거 진짜 피말린다 12.10 00:47 26 0
아 배고파 12.10 00:47 11 0
나 어디가나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12 12.10 00:47 525 0
우울하당 12.10 00:46 20 0
동덕때도 그렇고 광기를 즐기는 사람 많은듯23 12.10 00:46 492 0
아이크림 쓰는 사람 12.10 00:46 45 0
팽이버섯이 내장지방 콜레스테롤에 좋대14 12.10 00:46 536 1
이성 사랑방 질투 없애는 법은 바쁘게 사는 거겠지?10 12.10 00:46 123 0
너네 스카에서 공부 잘 됨?1 12.10 00:46 27 0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내가 이해해야하는거임??.. 1 12.10 00:46 21 0
오늘 첫출근인데 긴장돼서 잠이안와1 12.10 00:46 30 0
너네는 그 사업가 남자친구 어떻게생각해?2 12.10 00: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